전진하는 조선혁명과 더불어 세대는 끊임없이 바뀌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혁명의 승패는 그 계승자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 좌우되게 된다.
하기에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주체104(2015)년 7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성황리에 열리였다.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주체조선의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력사적인 위업이다. 그런것만큼 혁명의 장래운명은 후비대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전도, 민족의 미래와 잇닿아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고수하고 발전시키며 대를 이어 혁명을 계속해나갈수 있다. 력사는 청년들을 잘 키우지 못할 때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하여놓은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사상으로 추동되고 신념으로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 혁명가들이 사상이 투철하지 못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시련많은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진리는 결국 혁명의 계승자들을 키우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는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조선혁명이 개척된 때로부터 근 한세기의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그 기간 조선혁명은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의 언덕들을 넘어왔으며 세대도 여러번 교체되였다. 그러나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혁명의 붉은기는 변색을 몰랐고 주체의 항로는 추호의 변함도 없었다. 이것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해온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의 계승!
정녕
온갖 준엄한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은 새세대들이 혁명의 전세대들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그리고 굳건히 계승해나갈 때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나선다 해도 조선로동당이 키운 신념의 강자,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는 한 조선은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나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