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유현철
2022.7.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조선인민의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륭성번영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크나큰 영예와 행복은 모두 수령님께서 한평생 바쳐오신 로고의 결과입니다.》 (《김정일전집》 제16권 289페지)
오늘 조선의 수도 평양의 거리들로는 자체의 힘으로 만든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들이 쉬임없이 달리고있다.
수도시민들의 기본교통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는 무궤도전차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모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도의 무궤도전차화를 위하여 기울여오신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생각한다.
주체47(1958)년 5월 어느날 평양시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전부터 구상하시고 가르쳐주신 무궤도전차를 곧 만들데 대한 과업을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에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내각회의와 평양시건설지도일군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회의들에서 평양시부터 먼저 무궤도전차를 만들어 운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주체49(1960)년 8월에는 옥류교개통식장에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건설한 다리를 바라보시며 이 다리우로 무궤도전차를 달리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또다시 전차생산을 다그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가르치심속에 공장로동자들은 마침내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계기로 5대의 무궤도전차를 만들어내였다.
무궤도전차를 생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꼭 봐주겠다고 말씀하시였으며 온 나라가 당창건기념일을 경축하고있던 주체50(1961)년 10월 10일 승호리에 있던 무궤도전차시운전장으로 몸소 쪽배를 타고 나오시였다.
인민들에게 한시라도 더 빨리 무궤도전차를 보내주시려 쪽배로 강을 건느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시운전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무궤도전차를 보시며 우리가 만든것이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열려진 출입문으로 오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다시 내리시였다가 오르시며 손님들이 오르내리는데 불편이 없도록 발판의 높이도 맞춤하게 하고 비오는 날이나 눈이 오는 날에 미끄러지지 않게 발판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의자에 앉으시여 등받이에 몸소 기대여보시기도 하시고 의자의 높이도 가늠해보시며 전차를 인민들이 좋아하도록 잘 만들어줄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모두 타고 한바퀴 돌아보자고 하시며 먼저 앉으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전차에 사소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자신께서 먼저 타보시는 어버이수령님.
시운전을 하는 전차는 얼마간 달리다기 뽈대가 벗겨지면서 갑자기 멎어섰다. 순간 전차를 타고있던 모든 사람들이 옆으로 콱 쏠리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도 달리는 차방향으로 쏠리시였다.
하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둘바를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처음이 돼서 그렇지 다 고칠수 있다고 하시며 어서 마음놓고 몰라고 말씀하시였다.
시운전을 마친 전차에서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것은 큰 진보라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막히면 지혜를 주시고 주저하면 힘을 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극진한 보살피심속에 우리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전차를 완성하고 주체51(1962)년 4월 30일 개통식을 하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
주체60(1971)년 12월 어느날에는 평양을 무궤도전차화해야 교통문제를 완전히 풀수 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창가로 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세찬 바람이 휘몰아치는 창밖을 바라보시다가 아직도 무궤도전차가 적어서 정류소들에 전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시면서 애기어머니들도 추운데 애기를 업고 서있는것을 보니 자동차를 타고다니는것이 미안하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고 하시며 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 이듬해인 주체61(1972)년 4월에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면서 전차의 소음도 가늠해보시며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화적인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려 심려를 기울이시였다.
주체61(1972)년 7월 자정도 퍽 지난 깊은 밤에는 무궤도전차운행에 대하여 물어주시고 몸소 종이와 연필을 가지고 해당 일군들과 동그라미를 그어가시며 수도의 려객운수문제해결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번호별 전차운행방법에 대하여 토론도 해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을 행복의 요람속에 재우시고 수도근로자들의 자그마한 불편마저 헤아리시며 깊은 밤에도 잠못이루시던 어버이수령님.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고있다.
대한추위로 얼어드는 한겨울의 이른 아침 수도시민들의 출근길을 념려하시여 몸소 무궤도전차정류소에서 전차를 기다리시며 전차가 오는것을 보시고서야 자리를 뜨신 우리 수령님.
참으로 우리가 누리고있는 행복한 삶의 그 갈피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은정깊은 손길이 속속들이 미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