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진달래는 김정숙어머님의 모습

 2020.3.2.

진달래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언제나 조국의 모습으로 간직하시고 제일 사랑하신 꽃이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사들은 김정숙동지의 모습을 진달래에 비겨 칭송하고있다.

《진달래는 김정숙어머님 모습》

이것은 중국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리사가 쓴 가사이다.


1. 조선의 진달래 송이송이 피였습니다

연분홍 아름다운 진달래 진달래

내 심장에 언제나 계시는

김정숙어머님 밝으신 모습입니다

혁명의 찬란한 태양을 안아올리신

행복에 넘치신 어머님모습입니다


2. 조선의 진달래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강산에 봄을 알리는 진달래 진달래

중조인민 영원히 못 잊는

김정숙어머님 다정한 미소입니다

21세기 태양찬가 누리에 안아오신

영광에 넘치신 어머님미소입니다


3. 조선의 진달래 꽃향기 넘쳐납니다

5대양 6대주가 반기는 진달래

우리모두 본받고 따르는

김정숙어머님 억세인 정신입니다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위업 잘 받들자

만민을 고무하는 어머님정신입니다


아 진달래 진달래

김정숙어머님 모습입니다


한 외국인이 쓴 시 《그리운 어머님》에서는 김정숙동지는 이 땅에 진달래의 봄을 가꾸신분이여서 한생을 봄처럼, 진달래처럼 그렇게 따뜻하고 청신하고 밝고 아름답게 사시였다고, 수령결사옹위의 선구자여서 봄의 선구자 진달래를 뜨겁게 사랑하시였고 진달래와 그리도 잘 어울리셨다고 칭송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데 베노스가 쓴 《혁명의 진달래》에서도 애국과 헌신의 진달래 위대한 민족의 어머니가 회령에서 밝은 빛 뿌리였다고 하면서 김정숙어머님은 언제나 혁명의 진달래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영원히 필것이라고 하였다.

진달래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제일 사랑하시며 조국의 모습으로 혁명의 미래로, 희망으로 간직하신 뜻이 깊은 꽃이며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던 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이르는 곳마다에 진달래가 많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진달래를 좋아합니다.》 (김일성전집》 제83권 344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달래꽃속에서 언제나 항일의 녀전사들과 김정숙동지의 봄빛같은 미소를 그려보시였다.

주체61(1972)년 6월초 어느날 백두산일대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붉게 핀 진달래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백두산의 진달래는 아름답고 큰것이 특징이라고, 투사들은 조국땅에 들어서면 조국의 진달래를 한아름 안고는 그저 진달래로 부르지 않고 조국의 진달래, 광복의 진달래라고 불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부터 근 10년세월이 흐른 주체70(1981)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삼지연에 나가있는 한 일군을 찾으시여 삼지연에 진달래가 피였는가고 물으시였다.

례년에 없이 진달래가 소담하게 피였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삼지연에 나온지 42년이 되는 날이라고,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다고 교시하시였다.

바로 42년전 그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하였다.

부대가 5호물동으로 압록강을 건너 그리운 조국땅에 올랐을 때 조국땅기슭에는 연분홍빛 진달래가 활짝 피여있었다.

《진달래!》

김정숙동지께서 이렇게 환성을 올리시며 녀대원들과 함께 진달래 떨기들을 한품에 그러안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진달래를 꺾어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달래꽃을 받아드시고 향기를 맡아보시며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시며 진달래꽃속에 얼굴을 묻으시고 《조국의 진달래!…비바람도 이겨내고 눈보라도 이겨내고 끝끝내 피여났군요!》라고 하시며 봄이 꼭 오리라는것을 믿지 못했다면 진달래는 영영 눈속에 묻히고말았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를 어머님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으로 간직하고계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는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는 언제나 한모습으로 모진 혹한을 이겨내고 봄을 불러 어김없이 꽃을 피우는 진달래의 강의한 생리와 그 유정한 모습에서 어머님을 보시며 절절히 그리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마음을 그대로 담고있다.

주체51(1962)년 9월 14일에 있은 일이였다.

이날 저녁 어은동밤나무골 군사야영지에서 대대정치부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추석을 맞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어머님분묘앞에 진달래를 심으시던 때를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달래는 어머님께서 제일 사랑하시던 꽃이라고, 동무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를 보아서 알겠지만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진군의 길에 오르신 어머님께서 5호물동을 건너 조국땅에 첫걸음을 옮기셨을 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제일먼저 품에 안으신것이 붉게 핀 조국의 진달래였다고 하시면서 그때 수령님께서는 어머님께서 꺾어드리신 진달래꽃을 받아드시고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어머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두고두고 잊지 못하시여 정원에 늘 진달래를 곱게 피우시며 지난날을 감회깊이 회고하군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어머님께서 생전에 그처럼 사랑하시던것을 생각하여 어머님의 분묘앞에 진달래를 옮겨심었댔는데 다음해에 가보니 꽃이 아주 곱게 피였습니다, 나는 그때에 본 진달래꽃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날부터 나의 가슴속에서는 그리운 어머님의 모습과 함께 소박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진달래가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소중히 간직되게 되였으며 그것은 언제나 마음속에 따뜻한 정과 그윽한 향취를 안겨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창창한 조국의 미래, 혁명의 새봄을 굳게 확신하시였기에 봄을 먼저 알리는 진달래의 선구자적생리를 그 어느 꽃보다 귀중히 여기시였고 진달래를 남달리 사랑하시였으며 진달래에 그리도 따뜻한 정을 부으시였던것이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가슴깊이 간직하고계시던 진달래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노래에 담아 부르시였다.


해빛이 따스해 그리도 곱나

봄소식을 전하며 피는 진달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꽃송이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오가는 비바람 다 맞으며

산허리에 피여난 붉은 진달래

긴긴밤 찬서리에 피고 또 피여서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때늦은 봄에도 사연을 담아

해빛밝은 강산에 피는 진달래

못잊을 어머님의 그 모습이런가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에게 나는 노래를 지어보자고 해서 지은것이 아니라 어머님과 진달래의 깊은 사연을 잊을수가 없어서 마음속에 품고있던 진달래에 대한 따뜻한 정을 노래선률에 담아보았을뿐이라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깊은 감동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나는 어머님께서 생전에 사랑하시던 진달래꽃을 볼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군 한다, 진달래가 다른 꽃들처럼 한창 꽃계절에 피는 꽃이라면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 지난날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의 진달래를 좋아하고 사랑한것은 찬서리,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봄을 확신하고 피여나는 진달래꽃이 미래를 락관하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는 혁명가들에게 영원한 신념의 꽃. 아름다운 희망의 꽃으로 커다란 정서적공감을 불러일으켰기때문이다, 진달래의 생리에는 혁명가의 인생철학이 있다, 자연이나 인간이나 미래에 대한 믿음과 지향이 강하면 철을 앞당겨 언땅우에도 꽃을 피우며 모진 시련과 고난도 달게 여기고 이겨낸다, 미래를 확신하고 미래를 위해 바치는 생은 가장 강하고 참되고 아름다운것이다, 미래에 대한 신념과 의지는 혁명가의 생명이며 미래를 위해 살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이다, 우리는 진달래꽃을 사랑한 혁명선렬들의 고상한 정서속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받아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잊을수 없는 추석날 야영지의 달밤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정숙어머님을 그리시며 친히 불러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는 오늘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며 정면돌파전을 벌리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유서깊은 회령의 오산덕기슭에 단정한 군복차림에 진달래를 한품에 안고계시는 그이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였다.

정다운 손길로 진달래를 안으신 김정숙동지의 영상은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조선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여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어머님의 자애로운 품을 형상하고있다.

향기를 풍기는듯 한 진달래꽃송이들은 김정숙동지를 진달래꽃향기속에 영원히 모시고싶어하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흠모의 마음을 보여주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활짝 피여난 진달래를 보시며 진달래는 우리 어머님이 제일 사랑하시던 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진달래를 김정숙동지에 대한 추억으로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계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진달래꽃은 백일홍처럼 붉게붉게 피지도 못하고 국화처럼 오래오래 피지도 못하지만 사나운 비바람 오고가는 산허리에서 남먼저 봄을 알리며 피여나는 꽃이기때문에 제일 사랑한다고, 그러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진달래꽃을 볼 때마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싸울 각오를 더욱 굳게 다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래서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뜻이 깊은 진달래를 형상한 수예작품 《조국의 진달래》를 창작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도천리, 신파일대에서 지하정치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정치활동을 벌리시면서 깊은 밤이면 등잔불밑에서 진달래를 수놓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지하공작을 하시는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밤마다 정성을 다해 완성하신 수예 《조국의 진달래》를 늘 품에 고이 간직하고계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한 녀성일군에게 수예 《조국의 진달래》를 보여주시며 이것은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자신께서 놈들의 눈을 피해가며 짬짬히 수놓은것이라고, 그래서 이 수예품은 비록 자그마하고 소박하지만 더없이 귀중한것으로 보관하며 두고두고 보면서 옛말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작품에서 진달래는 그 어떤 시련도 꿋꿋이 이겨내면서 제일먼저 봄을 알리는 승리의 상징으로서 형상되였으며 조국해방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절절한 념원과 강의한 의지를 정서적으로, 예술적으로 잘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진달래는 김정숙동지께서 늘 사랑하시고 추억하시며 간직해오신 조국의 꽃이였다.

노래 《조국의 진달래》와 무용 《조국의 진달래》도 명곡, 명무용으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하시고 우리 인민들이 즐겨 부르며 사랑하는 작품이다.

정녕 진달래는 뜨거운 사랑과 정을 그대로 담은 우리 어머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