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인민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한 자립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우는것이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과학기술을 앞세운다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중요한 전략자원이며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이다. 과학기술력은 과학기술의 힘 다시말하여 사회와 경제발전에 작용하는 과학과 기술의 힘을 말한다. 과학기술력은 사람에 의하여 창조되고 축적된 지식과 그것이 물질화된 수단의 총체가 발휘하는 힘이다.
기계제시대의 전략적자원에는 주로 생산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 자연부원들이 속하였다. 그러나 오늘 지식경제시대에 와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방력강화에서 노는 전략적자원들의 지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물질적부의 창조나 생산력발전, 인류의 문명생활에서 과학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의 지위를 차지한것이다. 또한 오늘날에 와서 지식자원과 그것이 물질화된 기술수단들은 그 어떤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요소로서 자원의 징표를 그대로 가지고있다. 다시말하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을 창조하는 요소로서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있을뿐만아니라 자연부원과 로력자원의 리용도 과학기술력의 작용이 없이는 효력을 발휘할수 없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혁명적대응전략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것이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경제로 발전시키자면 국가의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과학기술력에 의거하여야 하며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한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에서 자력자강의 힘을 낳게 하는 원천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가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자강력을 키워야 사대주의와 수입병을 뿌리뽑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나라의 경제를 자립경제로 발전시킬수 있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된다.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고 모든 사업을 새로운 과학적인 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찾아낼줄 알아야 배심이 생기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될수 있다.
이것은 과학기술이야말로 자립경제발전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립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을 짓부시지 않고서는 자립경제발전을 성과적으로 이룩할수 없다. 올해 우리 당이 내세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의 높은 목표는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하는 방대한 목표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올해에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전략들도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전제로 하고있으며 과학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
미제는 오늘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소동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물자들과 첨단과학기술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기를 쓰고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과학기술봉쇄에는 과학기술발전전략으로 맞서야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면서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심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과학기술을 앞세우는 여기에 자력자강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경제기술적지배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립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활력있게 풀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