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봉건왕조실록에 비낀 은혜로운 손길

 2019.9.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조실록도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김정일전집》 제2권 417페지)

조선봉건왕조실록은 519년간의 력사적사실을 일기체형식으로 적어놓은 조선봉건정부의 일지로서 우리 나라 민족고전을 대표하는 귀중한 문헌유산이다.

조선봉건왕조실록은 포괄기간이 대단히 길고 량이 방대할뿐아니라 내용이 다방면적이고 풍부한것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이처럼 귀중한 민족고전유산인 조선봉건왕조실록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우리 민족의 국보로, 인류공동의 문화재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49(1960)년 10월 3일과 11월 10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봉건왕조실록은 국보적가치가 있는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민족문화유산은 우리 나라의 력사와 문화를 대를 이어 전해가면서 인민들을 애국주의사상으로 교양하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봉건왕조실록을 비롯한 민족고전은 대를 이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재보인것만큼 잘 보관관리하여 오손되거나 분실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2(1963)년 11월 11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하신 담화 《옛날책들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재부이다》에서도 조선봉건왕조실록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조선봉건왕조실록을 건져내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치는 참말로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전쟁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일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국보적인 책인 조선봉건왕조실록을 번역하여 많은 사람들이 리용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주체52(1963)년 11월 15일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사람을 파견하여 조선봉건왕조실록을 구출하도록 하시고 그것을 종합대학에 보내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종합대학도서관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조선봉건왕조실록을 영구보존해야 할 국보로 잘 보관관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주체54(1965)년 12월 2일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배려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 보존되여있는 조선봉건왕조실록을 잘 보관관리하며 번역출판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봉건왕조실록의 가치와 그것이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빛내이는데서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밝혀주시고 보존관리와 번역출판방향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봉건왕조실록을 번역할데 대하여 주신 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진행되는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이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능력있는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연구집단을 꾸려주시고 번역에서 현대성을 구현하기 위하여 우리 말의 입말을 기준으로 삼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편찬사업이 한창 진행되고있던 1970년대에 여러차례에 걸쳐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실태를 료해하시고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본을 아무데 내놓아도 손색이 없도록 잘 출판하여야 하겠다고, 이 사업은 수령님께서 직접 주신 과업이라고, 집중적으로 번역할수 있도록 최상의 사업조건을 보장해주라고 하시면서 필요한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으며 실제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교시와 친어버이의 사랑에 의해 실록번역편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됨으로써 방대한 규모의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나게 되였으며 연 400권에 달하는 번역본 조선봉건왕조실록이 최상의 수준에서 출판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4월 11일 인민대학습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천수백권에 달하는 조선봉건왕조실록을 구출해오시게 하시였으며 그후에 번역집단을 크게 뭇고 조선봉건왕조실록을 누구나 다 볼수 있게 해주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조선봉건왕조실록번역사업에 크나큰 심려와 로고를 바치시고도 모든 업적을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시는 겸허하신 가르치심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나라 민족고전을 대표하는 국보급의 조선봉건왕조실록을 우리 인민의 진정한 향유물로, 우리 민족과 인류공동의 문화적재부로 빛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