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장일경
2022.5.28.
조선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시작된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영웅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며 자기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승리와 영광의 전통을 대를 이어 떨치면서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이며 청년대군의 위력은 당의 령도를 받는데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주체혁명의 새시대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이라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에만 조선청년운동이 주체혁명의 새시대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수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는것이다.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청년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고 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조선청년운동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가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선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신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자애로운 사랑속에서 조선청년운동은 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위훈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조선청년운동은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서의 조선청년운동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조선청년운동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청년운동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주체105(2016)년 8월에 진행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당시) 제9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서의 조선청년운동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억년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고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전투적기치로 내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청년동맹일군들에게 직접 수여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조선청년운동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들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명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4월에 열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당시) 제10차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이라는것을 밝히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시였다. 청년운동조직의 명칭을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한 대회는 전 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력사적인 대회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은 조선혁명의 발전과 더불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키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키우는것은 조선청년운동의 기본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청년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 자양분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이라고 밝혀주시고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당의 목소리가 중단없이 울리게 하며 청년들이 늘 청신한 공기를 마시듯이 당의 혁명사상을 체득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또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위대성교양, 김정일애국주의교양,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청년들을 키우는 사상교양의 기본내용으로 틀어쥐고 모든 형식과 계기를 통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조선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를 신념화하도록 하며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속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심어주고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 사회주의애국자로 키워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청년들이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신다.
청년운동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는 혁명운동의 한 형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인 오늘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운동이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다하자면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면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자!》,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를 비롯한 전투적구호들을 제시하시여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청년들속에서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소행이 발휘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한량없는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조선청년들은 당의 두리에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의 성벽을 쌓고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고있다.
조선청년운동력사에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백두대지에 아로새기며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조선청년들이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청년들을 청년강국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사랑의 웅축물이다.
다른 나라의 청년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을 때 조선청년들은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 사실은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아래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청년운동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은 승승장구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