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농사일로 마음쓰시며

 2023.2.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김일성전집》 제95권 2페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도예술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온 세계의 자주화실현을 위하여 걸으신 외국방문로정은 무려 52만㎞를 훨씬 넘으며 이 기간 7만여명에 달하는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만나주시고 새 사회건설과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외국방문의 나날에 새겨진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사랑하는 조국인민들 생각으로 마음쓰시며 헌신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신 가슴뜨거운 화폭들도 수없이 새겨져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해주시려고 한평생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으며 외국방문길에서도 나라의 농사일로 마음쓰시였다.

주체64(1975)년 6월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그 나라의 풍년작황을 이룬 밀밭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농민들이 농사를 착실히 잘 지었다고, 씨붙임을 잘했다고 하시며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도 알아보시고 밀이삭을 뜯어 손바닥에 놓으시고 껍질도 벗겨보시였으며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손수 흙을 만져보시며 농사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동행한 그 나라 당 제1비서는 매우 감탄하며 나라의 수반이 농사문제까지 정통하고계시니 실로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경탄을 토로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철소에 가면 용해공이 되고 바다에 가면 어로공이 되고 농촌에 가면 실농군이 되여야 나라의 정사를 제대로 펼수 있는것이라고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면 인민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하며 인민이 하는 일은 다 알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 사시였기에 우리 수령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농사문제에 그토록 관심을 돌리시였던것 아닌가.

주체71(1982)년 9월말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하실 때에도 농사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이른아침부터 농업부문 과학자들과 농사가 잘되는 중국의 어느한 지방의 경우를 놓고 함께 연구도 하시며 밭두벌농사와 공예작물문제, 논두벌농사방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나날에도 언제나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실 생각뿐이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윁남방문을 위해 떠나시는 길에 중국에 들리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 중국의 어느한 성의 일군에게 농사를 잘하게 된 비결도 물어주시고 록비작물을 심어 지력을 높이고있다는 그의 말도 깊은 관심속에 들어주시였다.

중국의 주은래총리는 몹시 감동되여 김일성동지는 외국방문길에서도 이렇게 나라의 농사일을 생각하시니 정말 인민의 수령이십니다라고 자기의 격정을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윁남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실 때에는 잊지 않으시고 중국에 들리시여 그 록비작물을 가져다가 우리 나라에 퍼치도록 하시였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고있는 록비작물에는 바로 이런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세상에는 인덕정치를 표방하는 정치가는 있었어도 우리 수령님처럼 평범한 농사일에 이르기까지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그러한 정치가는 없었다. 누구도 따를수 없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통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다방면적인 지식을 갖출수 있게 한 정열의 원천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애는 인민이라는 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그야말로 인민을 위한 한평생이였다.

이민위천을 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아니 온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