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무지개》호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4.1.25.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오늘 주체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현대적인 급양봉사 및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은 아름다운 무지개가 대동강에 내려앉은것만 같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에도 깃들어있다.

주체104(2015)년 9월 27일 저녁이였다.

사람들이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 휩싸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던 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으시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밝고 아름다운 여러가지 조명색으로 불장식을 하고 떠있는 종합봉사선은 참으로 황홀하였다.

무지개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이름그대로 칠색령롱한 무지개같이 멋있다고, 《무지개》호를 대동강에 띄워놓으니 대동강이 더욱 환해졌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종합봉사선의 내외부를 돌아보시며 모든 건축공간들에 더 좋은 봉사환경을 마련해주시려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가지 조선민족료리를 봉사하는 식당답게 아늑한 감이 나게 꾸려진 민족료리식당을 돌아보시고 4층의 회전전망식당에 이르실 때였다.

식당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4층 야외갑판으로 어떻게 나가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무지개》호를 건조하면서 일군들은 이곳이 사람들의 요구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면서 승강기실을 축으로 회전하게 되여있는것으로 하여 특색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당시 이 식당에서 4층 야외갑판으로 나가자면 3층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였다.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회전전망식당에서 갑판으로 나가는 통로를 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래야 손님들이 필요에 따라 갑판에 나가 경치를 부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식당의 형식을 특색있게 하는데만 치중하였지 실지 그것을 리용하는 인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겠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 그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관심은 이에만 그치지 않으시였다.

식당안의 배풍능력이며 조명등의 조도조절문제, 원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량음료실로 향하시였다.

의자에 앉으시여 내부를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청량음료실은 말그대로 시원한 음료를 봉사하는 곳이므로 랭장고가 있어야 한다고, 지금 있는 장식벽에는 건식료리나 상온음료밖에 진렬할수 없기때문에 청량음료실에 유리문랭장고를 설치해주자고 하시며 그 방도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만들어도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으로 가슴적시였다.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현대적인 급양, 편의봉사기지를 마련해주시고도 그것을 리용하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낄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친자식을 돌보는 어버이의 마음처럼 뜨겁고 대동강의 줄기찬 흐름과도 같이 끝이 없는것이였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의 내외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의 내외부
사진.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의 내외부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소리 울리는 행복의 강, 대동강에 한폭의 그림처럼 황홀한 자태를 펼쳐놓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을 영원토록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