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시원을 마련한 혁명투쟁

 2023.1.30.

우리 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인민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특질을 전면적으로 담고있는 숭고한 정신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창조하여 후세에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준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공적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은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의 고귀한 전통을 이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의 시원을 마련한 영광스러운 혁명투쟁이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4권 232페지)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의 시원이 마련되였다.

항일혁명투쟁은 무엇보다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시원을 마련한 혁명전쟁이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실지체험을 통하여 수령은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데 기초하여 신념과 의리, 량심과 도덕으로 굳어지고 삶의 요구로 체질화, 생활화된것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이 표현되였다.

수령의 사상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였으며 그것을 헐뜯는 반혁명적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하지 않고 견결히 투쟁함으로써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옹호고수하였다.

주체28(1939)년 2월초 청봉밀영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 대한 학습토론이 진행되였다. 그때 강사로 출현한 자는 혁명의 전략전술이란 주관적욕망에 의해서가 아니라 객관적정세와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따라서 올겨울과 같이 정세가 어렵고 불리할 때는 적들과 정면으로 대결할것이 아니라 일단 물러서서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리론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명백히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심히 어긋나는 발언이였을뿐 아니라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에 대한 도전이였다.

밀영에 가있던 녀투사들은 즉석에서 그자의 주장을 론박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앞장에 서시여 그자의 패배주의를 되게 비판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제시하신 작전적방침을 고수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보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수령님의 안녕을 목숨으로 지켜 싸우기 위한 투쟁에서 집중적으로 발현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국의 운명, 혁명의 운명이시라는 확고한 신념으로부터 수령님의 신변을 보위하고 안녕을 지키는것을 혁명전사의 가장 신성한 의무로 여기였으며 총탄이 비발치는 격전장과 적들의 모략책동이 집요하게 감행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수령님의 신변을 목숨으로 보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것이라는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절대불변의 신조였다.

하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보위사업을 첫째가는 의무로 여기고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키였다.

오중흡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싸운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6(1937)년 어느날 홍두산에서 불과 20명정도의 신입대원들과 나어린 전령병들을 이끄시고 중무장한 500여명의 《토벌》대와 어려운 싸움을 하고계실 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고있던 오중흡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신변이 걱정되여 적후방의 숙영지를 기습소탕하였다. 적들은 저들의 후방이 기습당하게 되자 하는수없이 도망치고말았으며 사령부로 쏠리던 위험은 사라지게 되였다. 만강부근에서 전투가 벌어졌을 때 부대의 철수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육탄으로 막아나선것도 오중흡동지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7련대를 이끌고 모든 희생을 무릅쓰고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였다.

오중흡7련대는 사령부로 가장하고 달려드는 적들을 끌고다니면서 족쳐버림으로써 사령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내였다. 오중흡7련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철옹성같이 보위해온 방탄벽이였다.

항일혁명투쟁은 다음으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의 시원을 마련한 혁명전쟁이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불굴의 정신력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나가는 혁명정신이였다.

만일 항일혁명투사들이 혁명의 첫걸음부터 남에 대한 의존심에 포로되여 자력갱생할 생각을 하지 않았거나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지 못하였다면 밀림속의 병기창이라는것도 생겨나지 못하였을것이고 백두의 밀림속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정신도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줄칼과 같은 간단한 소공구밖에 없었던 유격구의 병기창들에서 자체로 화약도 제조하고 위력한 연길폭탄도 만들게 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군복도 자체로 해결하였고 치료에 리용하는 수술칼, 핀센트 등의 의료기구들과 약재들 그리고 식량도 자체로 해결하였다.

자력갱생은 이처럼 기나긴 항일전쟁의 나날에 조선혁명의 존망을 좌우한 필승의 보검으로 되였으며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면서 그 성과적전진을 적극 추동하였다.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불굴의 정신력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절개를 굽히지 않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혁명이 승리할 앞날을 내다보면서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그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의 투사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들을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불요불굴의 투쟁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부단히 교양하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해 5.1절날 개구리료리로 명절음식을 대신하는 대원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확신과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다 모진 곤난속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락천가들이였으며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귀중히 여긴 사람들, 그 휘황한 래일을 위하여 모진 고생을 다 이겨내며 꽃나이에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친 사람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창조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이어져 만난을 극복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게 한 사상정신적원천, 대를 이어 계승발전되여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전통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만난을 박차고 사소한 주저나 동요도 모르고 더 큰 행복을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난 비결도, 온 사회에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맥박치게 된 근본원천도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백두의 혁명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인민은 불굴의 정신력으로 항일혁명의 승리를 안아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