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전당은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 전민학습의 전당으로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서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마음껏 보고 학습할 때마다 우리들은 과학기술전당을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보급중심기지, 전민학습의 전당으로 건설해주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리 인민을 과학기술룡마의 주인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신
《과학기술전당은 후세에 길이 전해야 할 국보적인 가치가 있는 과학기술보급중심기지, 배움의 전당입니다.》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느라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터전을 잡아주고 그 형성안과 설계도까지 세심히 지도하여주신
찬바람부는 주체104(2015)년의 2월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여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집대성되고 건축미학적으로나 실용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는 세계적인 건축물,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과학기술을 습득하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걸린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신
과학기술전당은 결코 우리 나라에 로력이 남아돌아가거나 자금과 자재가 많아서 건설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제재책동이 극도에 이르러 나라의 형편이 매우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건설되였다. 건설해야 할것이 너무도 많고 해야 할 사업이 방대하지만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의 룡마를 탄 주인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의
주체104(2015)년 10월 27일 준공을 앞둔 과학기술전당을 기쁨과 만족에 넘쳐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며 혁명을 전진시켜 미래에로 가려면 누구나 과학기술을 알아야 하며 과학기술을 알자면 과학기술전당에 와야 한다고, 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는
모두가 감격에 눈물지었다.
인민들이 학습하는 배움의 전당,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고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이 복무하며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참다운 삶을 누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현실로 펼쳐지는것임을…
주체105(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으며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식을 성대하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시고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그렇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다 바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