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의 탄생일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할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해에 한번밖에 없는 탄생일들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였다.

1954년 4월 15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 처음으로 맞으시는 뜻깊은 탄생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뜻깊은 날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전승을 이룩하시고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축하해드릴 생각으로 준비를 서둘렀지만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시련을 겪고있는데 수상이라고 해서 생일상을 차릴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탄생일날 아침일찍 교외로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승용차가 멎어선 곳은 어느한 농촌마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길을 걸으시며 일군들에게 농장이 나아갈 앞길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남새농사와 축산을 발전시키고 과수원도 조성하며 양어장도 만들데 대하여, 그리고 살림집문제를 해결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생활형편도 일일이 알아보시며 협동조합을 더욱 강화하고 농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는 방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길로 평양농기계임경소(당시)를 찾으시였다.

이렇게 생신날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다 보내시고 저녁늦게야 댁으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환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쇠였다고 하시면서 휴식이란 먹고 노는것이 아니라고, 오늘 농민들과 마주앉아 농사일도 의논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높일 방도도 토론했다고, 농업협동화도 잘되여가고 나라일이 잘되여가니 마음이 기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이렇듯 1년 365일 명절날, 휴식날 가림없이, 온 나라 인민의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