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김정미
2016.3.29.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신념을 안고 헤쳐온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매일, 매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걸출한 령도, 고결한 인품과 덕망에 매혹되여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깡그리 다 맡기고 따르며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행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류례없이 복잡하였던 20세기후반기와 21세기의 첫 10년대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가로놓였던 수많은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훌륭하게 해결하시고 승리만을 떨쳐오신 희세의 정치원로, 가장 현명하고 성공적인 정치를 펼치신 명망높은 령도자이시였으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원대한 미래를 설계하시고 과감무쌍한 투쟁으로 내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혁명은 미래를 꽃피우는 성스러운 투쟁이며 미래를 사랑하고 가꾸는것은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령도자의 중대한 력사적사명이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관통되여있는 불타는 애국정신이였다.
일찌기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실 철의 의지를 피력하시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오늘은 물론 천만년 미래까지도 책임지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을 하루라도 더 빨리 앞당겨오기 위하여 불같이 사업하시다가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민족의 어버이는 바로 우리의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무엇보다먼저 혁명령도의 전기간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성스러운 한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336페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것은 혁명의 근본이고 목적이며 자기 대의 리익이나 오늘의 안락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이고 철석의 의지였다.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은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는 원칙을 철칙으로 구현하여오신 행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무슨 일을 하나 전개하실 때에도, 어떤 문제의 리익을 타산하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이였다.
한 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유희장을 새롭게 우리 식으로 꾸리는 이번 기회에 률동영화관설비를 그 유희장에 놓아주면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는 유희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률동영화관에 들어가서는 앉은자리에서 달나라려행과 우주비행, 바다물속을 잠수하는것과 같은 희한한 느낌도 받으면서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후 이 사업이 추진되고있던중 뜻밖에도 우리 인민은 청천벽력같이 어버이수령님을 잃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게 되였다.
피눈물이 강산을 적시던 때여서 이 사업이 점차 일군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게 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왜 률동영화관건설이 진척되지 않는 문제를 제때에 보고하지 않는가, 난관과 시련에 부닥칠 때 군대에서 전사들은 지휘관의 얼굴을 쳐다보고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며 인민은 우리를 바라본다, 그래서 나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제일먼저 일어섰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며 이 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얼마후 건설이 다그쳐지고 유희장의 면모가 새로와졌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니 나도 기쁘다고, 이제 우리 아이들이 그런것보다 더 훌륭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낼것이라고 하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그뿐이 아니다.
수도중심부에 기둥을 박았던 차고가 자취를 감추고 아이들의 놀이터로 훌륭히 꾸려진 일, 몇명의 아이들을 위한 통학렬차, 통학뻐스가 생겨나고 사랑의 다리가 일떠선 이야기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하루도 번지지 않고 사랑의 메아리로 울려퍼진 콩단물차의 경적소리에 깃든 사연…
참으로 한평생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낌이 없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은 바로 그이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다음으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휘황한 미래를 최대로 앞당겨오신 공격전의 한생이다.
모든 가능성을 다 동원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켜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는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다.
미래에서 당겨올수 있는 모든것을 앞당겨오라!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배짱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후대들이 행복하게 살 래일을 그려보시며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시고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시였다.
우리 조국땅우에서 남들이 열걸음, 백걸음에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는 단번비약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져온것은 결코 조건이 유리해서가 아니라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축지법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조선과 우리 인민에게서 미래를 빼앗고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고 사면팔방으로 압박을 가하였다.
전대미문의 역경을 강행돌파하고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급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전면적건설단계에 진입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기상은 세상에 둘도 없는 기적으로 아로새겨져있다.
세계에서 제일먼저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는 난관앞에서도 끄떡을 몰랐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조국과 후대들을 위한 만년재부의 탑을 쉬임없이 쌓아올려 미래를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공격정신이고 창조방식이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혁명실록에서 고난의 년대는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거창한 사업들이 전격전, 립체전으로 끊임없이 벌어진 대건설, 대변혁의 년대로 빛나고있다.
100%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의 건설, 대대적인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 사업과 대규모 및 중소규모발전소건설, 지식경제시대의 표본공장들과 굴지의 과일생산기지건설, 새롭게 꾸려진 구월산과 칠보산, 룡문대굴과 같은 명승지 등 선군시대의 창조와 변혁은 이루 다 꼽을수 없다.
미래를 앞당기려는 투철한 립장은 후대들을 위한 재부를 더 많이 창조할뿐아니라 먼 후날에도 은이 나게 하는데 있다.
세기를 주름잡는 위대한 장군님의 창조의 세계는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만년대계의것으로라는 높은 요구와 잇닿아있었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밑에 일떠선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김정일시대를 상징하는 귀중한 유산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다음으로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의 한생이다.
인간의 생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 귀중한 생의 순간순간을 미래를 위하여 불태우는것처럼 값높은 헌신은 없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초를 아껴가며 더 많이 일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한초가 한시간이 되여주기를 간절히 바라신분도 어버이장군님이시였고 일요일과 명절날은 물론 자신의 생신날마저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여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고결한것이였는가를 말해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를 방문하시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렬차가 봇나무숲이 우거진 중부씨비리의 초원을 달리고있을 때였다.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집무에 여념이 없으시던 장군님께서는 창밖을 바라보고있는 일군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자신께서는 로씨야땅에 들어선 때로부터 우리가 탄 렬차와 어긴 렬차가 몇대나 되는지 다 세여보았다고 말씀하시였다.
달리는 렬차집무실에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수많은 문건들을 보시고 일군들과도 만나시여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면서 긴장하게 사업하시는 장군님께서 밤낮없이 오가는 렬차의 대수까지 세여보시였다는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하였던것이다.
무엇때문에 하루에도 수십수백번 더 지나는 렬차를 한대도 빠짐없이 세여보시였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세여보시였는지 의아해하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에는 차창밖을 내다보면서 세였고 밤에는 렬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세였다고 하시면서 미소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그 과정에 렬차편성은 어떻게 되여있고 렬차에 실은 화물량은 대체로 얼마나 되는가를 추산해보았다고 하시면서 피곤하여 잠간 눈을 붙일 때에는 다른 사람을 시켜 세여보도록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리 이역땅에서도 두고온 조국을 안으시고 뭇별이 잠든 깊은 밤에도 조국의 동맥인 철도를 생각하시며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더 잘 살게 하시려는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시였다.
참으로 조국의 천만년 미래를 위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애국의 력사는 남들이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고 눈물 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적헌신의 대서사시이다.
조국의 오늘을 위한 일도 애국이다. 하지만 자기 대에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야말로 더 큰 애국이고 천년, 만년이 가도 길이 빛날 진짜애국이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가르쳐주는 애국의 철학인것이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뜨거운 열과 정으로 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가꾸어온 무한한 사랑과 헌신의 한생이다.
숭고한 미래관, 후대사랑으로 온 넋을 불태우시였기에 불세출의 선군령장의 혁명실록은 초인간적인 정력과 전설적인 강행군장정으로 수놓아졌고 동서고금의 력사에도 없는 전무후무한 거대한 업적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우리 장군님 애국장정으로 펼쳐주신 사회주의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긍지높이 들어섰고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넘쳐나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은 사상도 인품도 덕망도 우리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영웅적인 투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