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2021.5.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송가란 위대한 분이나 인물 또는 력사적의의를 가진 사건에 대한 칭송의 감정을 표현한 시가 또는 그런 음악작품을 말한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린 첫 송가는 주체60(1971)년에 창작된 노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이다.

위인을 우러러 칭송하는 송가들가운데서 인민이 드린 첫 송가는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 드린 첫 송가가 하나의 음악작품이기전에 인민의 눈에 처음으로 새겨진 위인의 거룩한 모습이며 위인을 따르고 받들려는 인민의 신념과 의지이기때문이다.

노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에는 시대와 혁명, 조국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다함없는 흠모, 매혹과 충성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1960년 중엽부터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뛰여난 령도실력과 품격을 완벽하게 지니시고 당과 혁명앞에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과 업적의 위대성을 실생활을 통하여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은 장군님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혁명가의 위대한 귀감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사상리론의 영재로,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예술가로, 숭고한 덕성을 체현하신 인민의 령도자로 끝없이 흠모하고 우러러 따랐으며 이것은 1970년대초에 이르러서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는 지도자》, 《영명한 지도자》, 《친애하는 지도자》로 칭송하면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었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도 그이를 친근하게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고 칭송하며 존경과 흠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웠다.

그 나날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1920년대 위대한 청년장군 한별동지를 높이 칭송하는 혁명송가 《조선의 별》이 나왔는데 오늘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를 칭송하는 노래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왔다.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시고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인민의 요구로부터 장군님을 칭송하는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충성의 전투를 벌렸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한 소절을 작성하고 곡을 붙였고 곡이 나오면 절을 만들면서 위인칭송의 송가를 완성해나갔다. 노래제목도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로 하였다.

이렇게 되여 노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가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집체작으로 창작되여 제일먼저 불리워졌으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제때에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삽시에 문학예술부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였다.

인민이 드린 첫 송가, 바로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분출이였고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라는 칭호와 함께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새겨준 위인칭송의 찬가였다.

이 노래가 창작된지도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니 40년이 아니고 400년, 4000년이 흘렀다고 해도 이 노래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께 드린 첫 송가로서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전하며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