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동맹은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만드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야 합니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오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
이로부터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조선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조선식 농촌발전을 위한 휘황한 진로를 밝힌 전략적방침을 관철하여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든다는것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한다는것을 말한다.
혁명투쟁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 일떠서야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맡아 수행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은 농업근로자들을 위한 사업이며 농업근로자들 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다. 농촌건설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여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처리할 권리는 오직 농업근로자들 자신에게 있다.
뿐만아니라 농업근로자들에게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적능력, 창조적힘이 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어떤 어려운 문제도 풀어나갈수 있는 위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조선혁명의 년대마다 농업근로자들은 당과
해방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농업근로자들은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수호하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고 알곡과 과일생산에서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주체110(2021)년에도 장기화되는 비상방역상황으로 그 어느때보다 부족한것이 많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계속되는 불리한 환경속에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풍작을 이룩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이야말로 명실공히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조선식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으로서 수백만 농업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최대의 분발력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일어나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촌혁명은 곧 농촌에서의 사상, 기술, 문화혁명이다. 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기본은 그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것이다.
농촌사상혁명의 목적은 농업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며 우리 혁명력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데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 혁명의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속에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시키며 집단주의가 그들의 사상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게 하는것과 함께 로동에 성실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교양하는데 주목을 돌리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중요한것은 그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조선로동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없으며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을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그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전반적기술지식을 높이도록 하며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잘 꾸리고 활용하여 선진과학기술과 부단히 접촉하도록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기본으로 된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데서 중요한것은 그들을 높은 문화의식수준을 지닌 문명한 사회주의농촌건설자로 만드는것이다.
농촌문화혁명의 주되는 목적은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 있다.
농업근로자들속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낡은 사상과 뒤떨어진 문화수준, 되는대로 생활하는 뿌리깊은 생활인습은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농촌을 현대적이고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로 하여금 생활습성과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변하여 위생문화적으로 생활하도록 하며 그들이 순박하고 근면할뿐 아니라 고상한 인격을 갖춘 참인간이 되게 하고 체육경기와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활력에 넘쳐 생활하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
이처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문화의식수준을 갖춘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킬 때 온 나라 농촌을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게 된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가장 주되는 과업, 승리의 관건적요인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농촌문제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만이 펼쳐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