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2022.9.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면서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킬수 있다는것은 조선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력사와 현 실태가 잘 보여주고있다.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농촌의 3대혁명수행에서 선차적인 과업으로 된다.

그것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기때문이다. 따라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의 목적은 농업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며 혁명력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데 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이다. 농업근로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야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속에 당과 국가, 제도의 위대성과 고마움을 체득시키며 집단주의가 사상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게 하는것과 함께 로동에 성실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도록 교양하는데 주목을 돌리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생활과 공동로동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온갖 뒤떨어진 사상잔재와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빼기 위한 사업도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된다.

사상사업의 강화이자 농업생산력의 장성이다. 최근년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고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은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보위하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상혁명의 불길드높이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실효성있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해나갈 때 그들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되고 사회주의농촌진지는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농촌에서 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로 만드는 문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농업과학기술학습과 선진영농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농촌에 대학졸업생들을 많이 배치하고 그들의 핵심적역할에 의거하여 농장의 기술력을 더욱 증대시키며 농촌에서 과학기술을 멀리하고 낡은 경험에 매달리는 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해결될수 있다.

문화혁명을 심화시켜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가속화하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다.

농촌건설에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농민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보다 현대적인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선진영농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만들고 조선의 농촌을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주의선경으로, 자기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는 문화농촌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은 문화혁명을 통해서만 철저히 수행되게 된다.

오늘 조선의 농촌들에는 농업과학기술보급실, 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비롯한 인재육성의 거점들이 마련되여있다. 조선의 농업근로자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주인답게 농사와 관련한 과학기술지식과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배우고 또 배우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촌마을들을 도시부럽지 않게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투쟁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이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 전형으로 일떠섰으며 그것을 불씨로 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문화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의 농촌들은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

농촌문화혁명수행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 문제는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고 농촌에 혁명적이고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며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히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게 하는 과정, 국가적으로 농촌의 교육과 의료봉사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 수도의 문화, 로동계급의 문화, 시대의 본보기문화를 지방과 농촌에 전파, 확대하여 농촌문화혁명을 추동하는 과정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해결되게 된다.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촌건설에서 조선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 때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