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김기철
2019.6.15.
오늘 우리 인민은 참다운 삶의 요람,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우리 조국과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 481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게 한 력사적사변이다.
나라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인민이 주인된 국가를 창건하여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내외원쑤들의 방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공화국을 창건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의 직접적담당자가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들의 손으로 국가창건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게 되였고 진정한 자기의 국가를 가지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이민위천을 근본리념으로 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가 창건된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근본리념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국가를 창건하시였다.
이민위천은 우리 당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며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이고 국가활동의 출발점이다.
이민위천의 근본리념은 우리 공화국의 국호에도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국호를 제정할 때 종파분자들은 《아홉자타령》을 들고나오면서 《인민》이라는 표현을 빼자고 하였다. 또 반동분자들은 오랜 옛날 중부이남지역에 존재하였던 진국의 이름을 되살려 《동진제국》의 국호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조선봉건왕조말기의 《대한제국》의 국호를 되살려 그 이름을 그대로 따야 한다고 줴쳐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여지없이 꺾어버리시며 우리의 국가는 인민의 나라,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거듭 천명하시여 국호에 그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살아나게 해주시였다.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이름에도 이민위천의 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인민이 주인된 나라, 진정한 인민의 국가로 창건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참다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될수 있었고 지난 70여년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일수 있었다.
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감수하던 약소국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전변시킨 력사적사변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정권은 있어도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사실상 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철저한 자주독립국가의 건설, 이것은 건국위업실현에서 초미의 문제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 자주독립국가를 창건하는 력사적과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빛나게 해결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자주적으로 건국위업을 실현한 력사적사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구현하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면서 조선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며 조선인민은 자주적으로 조선문제를 해결해나갈것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시고 우리 나라에 대한 렬강들의 그 어떤 대국적야망도 꺾어버리며 자주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자기의 굳건한 토대에 기초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건국대업을 실현한 력사적사변이다.
튼튼한 뿌리에서 아름드리 거목이 자라나듯이 자체의 믿음직한 정치군사적 및 경제문화적토대를 마련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창건의 전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첫날부터 건국위업실현을 위한 정치군사적 및 경제문화적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창건하고 전체 인민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시여 자주독립국가창건의 굳건한 정치적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서 단련되고 육성된 혁명가들을 핵심으로 하고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활동하던 혁명가들을 망라하여 당을 창건하시고 근로대중의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혁명력량의 분렬을 막고 우리 당이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광범한 군중을 민주주의기치아래 직업별, 계층별로 단일한 조직에 결속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도록 하시였으며 우당원들과 민족주의자들, 종교인들도 건국위업실현의 한 성원이 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모든 애국력량이 공화국창건의 강력한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적인 국가창건의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군로선을 새 조선이 들고나가야 할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실로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공화국이 창건되기 전인 주체37(1948)년 2월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고 자주적인 국가창건의 굳건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반 민주개혁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의 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도록 하심으로써 자주적인 국가창건의 경제적, 문화적토대를 마련하시였다.
토지개혁으로부터 민주개혁의 봉화를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요산업국유화의 력사적과제도 빛나게 수행하시여 나라의 경제적토대를 굳건히 다지시였다. 그리고 교육, 문화분야에서도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낡은 제도와 유물을 청산하고 민주주의적인 시책들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건국운동들과 생산돌격운동들이 벌어지면서 나라의 민족경제가 발전되고 민족번영의 터전이 다져졌다. 그리고 문맹퇴치운동이 벌어지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되였으며 일제의 교육잔재가 청산되는 등 교육, 문화분야에서도 거대한 변혁들이 이룩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창건의 믿음직한 경제적, 문화적기초로 되였다.
이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믿음직한 정치군사적 및 경제문화적기초를 가진 철저한 자주독립국가로 창건되였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70여년의 발전행로에서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광풍을 겪으면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의 한길로만 걸어왔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더욱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