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다시마에서 추출한 효능높은 위 및 12지장궤양의 치료약 《다시마싸락약》

 2016.5.12.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림상연구소 소화기연구실에서 개발한 《다시마싸락약》은 위 및 12지장궤양의 활동기로부터 반흔기까지의 높은 치유률과 재발까지 낮추는 다시마에서 추출한 가장 리상적이고 안전한 항궤양치료약품이다.

우리 나라는 다시마의 원료원천이 매우 풍부하다.

궤양의 발생병리적본태인 위점막의 자가소화과정을 막는데서 중요한 시알당단백의 시알산을 분해하는 효소를 위액과 위점막, 펩신분말에서 찾고 그 효소를 저해시키는 물질이 다시마에 있다는것을 밝혀 그에 근거하여 약품을 만들었다.

다시마의 저해률은 소고기의 1.38배라는 놀라운 성적도 밝혔다.

《다시마싸락약》의 30년간의 적용성적에 의하면 12 500여명의 환자에게서 보통궤양은 100%, 오랜 궤양은 78.2%의 높은 치유률과 재발률은 10%까지 낮추는 좋은 성적을 얻었다.

이 약제는 유기용매를 쓰지 않고 랭침엑스로써 고려약인 율무를 합쳐 만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식품고려약이다. 또한 이 약제는 여러 국가전시회에 출품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주체72(1983)년에 국가규격을 받고 널리 생산되였을뿐아니라 이 약제를 더욱 발전시켜 주체83(1994)년에 더 높은 저해률을 얻어 갱신국가규격을 받았으며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과 발명권을 받았다.

연구집단은 《다시마싸락약》으로 치료한 환자들을 관찰하면서 재발도 거의 없다는것을 밝혔다. 다시마를 위주로 8종의 다시마제제를 만들어 널리 쓰이고있다. 연구집단은 앞으로도 바다자원인 다시마제제를 연구하며 품질구성의 요구대로 이 약품을 더 많이 생산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하려고 한다. 약제조법이 간단하여 그 어떤 제약공장에서나 쉽게 만들수 있는 약품으로서 국제적인 범위에서 공동연구와 약품개발분야에서의 학술교류를 심화시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