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선군정치가 오늘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며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밑에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력사무대에 정치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이 흘렀다.
인류력사상에 존재한 정치들가운데는 진보적인 정치가 있는가 하면 반동적인 정치도 있다. 진보적인 정치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 이바지한다면 반동적인 정치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고 억누른다.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선군정치는 지난 시기에 존재하였던 그 어떤 진보적인 정치와도 비교할수 없는 절대적우월성을 가지고있는 가장 완성된 정치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력사상에 존재한 진보적인 정치들의 틀안에서는 해석할수 없는 자기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있다.
선군정치의 특징은 무엇보다먼저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치라는데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군사를 별로 중시하지 않는 정치를 실시한 나라와 민족들이 있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군사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다른 분야들과 동등한 위치에 놓였으며 국내적으로는 국가를 유지하고 국외적으로는 외부세력들로 하여금 국경을 넘어 들어오지 말것을 물리적힘으로 신호하는 상징적인것으로밖에 되지 못하였다.
이와 반면에 군사를 중시하는 정치를 실시하는 나라와 민족들도 있다. 외부의 침략세력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기 위해 군사를 중시하는 나라도 있고 국가권력을 장악한 특정한 정치집단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군사적으로 담보할 목적밑에 군사를 중시하는 나라도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군사적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기의 지위를 지키려는 목적으로 군사를 중시하는 나라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지 못하였으며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정치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지는 못하였다.
《국익수호》와 《지역안전보장》, 《세계평화보장》의 미명밑에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이 강행적으로 실시하는 나라의 군국화, 군국주의는 자국내 인민들과 식민지에 대한 류혈적인 착취와 억압을 통하여 마련한 자본을 온 나라의 군사화에 돌리고 군사적힘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지배하며 략탈하기 위한것이다.
그러나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최대로 강화하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군사적힘의 만능론에 현훈이 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압력, 위협을 끈덕지게 감행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군력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나라의 국방력을 최대로 강화하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해나갈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보장될수 없는것은 물론 인민대중이 언제 가도 평화로운 조건에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수 없다.
오직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나갈 때에만 인민대중이 그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하고 실현해나갈수 있다.
이런 견지에서 국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야말로 인민대중에 대한 최대의 사랑의 정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끝까지 옹호하기 실현하기 위한 가장 인민적인 정치이며 인민을 위한 자주정치, 인덕정치실현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라고 말할수 있다.
선군정치의 특징은 다음으로 혁명군대를 주력군,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정치라는데 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핵심으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혁명은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판가리싸움이며 따라서 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따라 혁명의 운명이 좌우되게 된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력량을 이루고있는 여러 사회적집단들의 맨 앞장에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주도해나가는 집단, 혁명대오에서 기수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해나가는 집단이다.
맑스주의에서는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유물사관의 원리에 따라 계급관계에 기초하여 해결하였다.
맑스주의에서는 사회적존재가 사회적의식을 규정한다는 유물사관의 원리를 주력군문제해결에 적용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이 가장 빈궁한 처지에 놓여있고 그들이 생산활동을 집단적으로 진행하므로 혁명성과 조직성이 제일 강한 계급으로 보았다. 이로부터 맑스주의에서는 로동계급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된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지난 시기 혁명하던 나라와 민족들에서는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맑스주의적리해에 따라 정치에서 로동계급을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주로 로동계급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계급관계에 기초하여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선군정치는 선군사상이 밝힌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인류의 정치사발전에서 처음으로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선군사상에 의하면 혁명력량을 이루고있는 여러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어느 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계급관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집단이 지닌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과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된다.
혁명력량을 이루고있는 여러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혁명성과 조직성,규률성과 전투력이 제일 강한 집단은 수령의 령도를 받는 혁명군대이다.혁명군대는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과 전투력이 제일 강한 집단인것으로 하여 혁명의 주력군, 핵심력량으로 된다.
혁명군대는 그가 지니고있는 혁명사상과 높은 정신력, 혁명적기질로 하여 혁명력량, 혁명대오의 선두에서 사회전반을 선도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적극 추동해나간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군대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들에서 앞장에 서게 하며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군대의 혁명정신과 기질로 투쟁해나가도록 한다. 다시말하여 선군정치에서는 전체 인민이 혁명군대의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과 전투력을 따라배워 온 사회에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함으로써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 최대한으로 발동되게 한다.
전체 인민이 혁명군대의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과 전투력을 따라배우고 군대와 인민이 하나와 같이 혁명적인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투쟁해나가는 혁명의 주체의 위력을 당해낼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그 역할을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혁명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정치이다.
선군정치의 특징은 다음으로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라는데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는 정치이다.
인민대중의 운명과 사회발전은 정치에 의하여 향도되며 따라서 어떤 정치방식을 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사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정치방식은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 체계의 총체이다.모든 정치는 일정한 정치방식에 의하여 실현되며 그 성과여부는 어떤 정치방식에 의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정치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다. 거기에는 자주정치방식도 있고 인덕정치방식도 있으며 인민대중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정치방식도 있고 혁명의 원쑤, 인민의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혁명적인 독재정치방식도 있을수 있다.
종래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의 여러가지 정치방식들가운데서 프로레타리아민주주의에 프로레타리아독재를 결합시키는것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보편적인 정치방식으로 내세웠다.
이 나라들에서는 로동계급의 계급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고하고 활동하는 사람들과 사회적집단들에 대해서는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동시에 로동계급의 계급적지향과 요구에 맞지 않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사회적집단들에 대해서는 군대와 경찰, 감옥과 같은 폭력적수단들로 진압과 제재를 가하는 독재를 실시하는것을 공인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간주하였다.
이와 달리 선군정치에서는 우선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견지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내외의 온갖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보위하는 동시에 강력한 혁명무력의 담보밑에서 실시되는 자주정치, 인덕정치로 인민대중에게 온갖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보장해주고있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관철하고 실현해나간다.
선군정치에서는 또한 혁명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초하여 모든 사회적집단들과 인민들이 혁명군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들에서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과 전투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혁신이 일어나도록 한다.
선군정치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을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위업수행에서 군대를 하나의 수단으로밖에 보지 못하였던 지난 시기의 견해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혁명의 기본정치적력량으로, 핵심력량으로 보는 선군사상을 정치에 정확히 구현한데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력사상에 존재한 모든 정치들에 비할수 없이 우월하고 생활력이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정치라는것을 증시해주고있다.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규정하고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력군으로서의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는 날에 날마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인류정치력사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선군정치가 태여난것은 인민대중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며 영광이다.
지구우에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기에 진보적인류의 운명개척과 사회발전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