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뽑기(발치)후 치조륭기는 점차 흡수되며 그 흡수정도는 사람마다, 이발부위마다 서로 다르다. 치조륭기흡수는 전신적 및 국소적인자에 의하여 일어나며 주로 이뽑기하는 방법에 많이 관여한다.
많은 연구자들이 이뽑기후 치조륭기흡수를 막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뽑기후 치조륭기의 흡수를 막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이뽑기후 발치창을 즉시 연조직으로 페쇄하는것이 중요하다. 발치창페쇄에서는 유리연조직이식술과 유경이식술로 진행하며 유경이식술이 많이 리용된다.
유경이식술은 회전피편으로 진행하는 방법으로서 전층으로 발치창을 페쇄하는 방법과 전층 및 부분층으로 나누어 페쇄하는 방법이 있다.
전층 및 부분층으로 나누어 페쇄하는 방법은 골막으로 발치창을 페쇄하고 채취부는 상피와 그 아래 결합조직으로 페쇄하는 방법이다.
이 연구는 이식편을 전층 및 부분층으로 박리하여 채취부에는 골막을 남기고 이식편을 전층 및 부분층편으로 옮기여 발치창을 페쇄하기때문에 발치창페쇄도 좋고 채취부치조골도 보존하는 수술방법이다.
연구집단은 이뽑기하는 환자 140명(남자74명, 녀자 66명, 나이27~59살 평균 41살)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뽑기하는 이발은 치주병으로 하여 심한 치조골흡수가 있는것, 이뿌리파절, 치료할수 없는 광범한 이삭기 혹은 이뿌리끝질병이다. 이뽑기되는 이발은 하나 또는 린접된 두개이발이다. 연구조(69명)는 반달형치관측이동술로, 대조조(71명)는 순수 봉합만 진행한 조로 하였다.
반달형치관측이동술 주로 웃턱앞이에서 진행하며 수술후에는 림시고정의치를 적용한다. 수술경과에 대한 검사는 치조륭기상태를 수술후 1주, 3달, 6달, 9달에 검사하고 비교분석하였다.
검사기구는 표준형치주탐침으로서 1mm간격의 눈금이 새겨진것으로 리용하였다.
수술후 발치창의 페쇄상태를 보았을때 연구조(91.30%)가 대조조(33.80%)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집단에서는 연조직이식술후 치조륭기의 높이변화상태를 검사하였다. 결과 연조직이식이식술후 치조륭기높이변화는 실험조에서 3달에 1.2±0.14mm 변화되였으나 대조에서는 2.0±0.15mm 변화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과의 사이에서는 3달, 6달, 9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연조직이식술후 치조륭기의 너비변화상태는 실험조에서는 3달에 1.4±0.14mm 변화되였고 대조에서는 2.9±0.15mm였으며 대조군과 실험군에서는 3달, 6달,9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반달형치관측이동술에 의한 발치창페쇄가 대조조에 비하여 2.5배 높았으며, 치조륭기보존도 역시 대조조에 비하여 1.5배 높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반달형치관측이동술로 발치창을 페쇄하여 치조륭기를 보존하기 위한 우리의 연구는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