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민들레학습장 마크에 깃든 뜨거운 사랑

 2019.12.18.

우리 후대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현대적으로 꾸려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정문에는 류달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마크가 이채롭게 새겨져있다.

거꿀버들잎모양의 잎새와 머리모양꽃차례를 이룬 노란꽃, 아이들의 고운 꿈을 싣고 날리는듯 한 우산모양의 작은 꽃씨들, 그우로 펼쳐진 푸른 하늘을 형상한 꽃구름・・・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도 아닌 이 나라 그 어디에서나 흔히 찾아볼수 있는 민들레이다.

사람들모두가 어릴적부터 가슴에 소중히 안고자란 민들레, 그 민들레가 어떻게 되여 우리 아이들의 학습장에 곱게 그려지고 이제는 누구나 민들레 하면 학습장부터 생각하게 되는것인가.

여기에는 우리 어린이들을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을 제일로 사랑하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도록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민들레라는 표현은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가사를 읊으시며 《민들레 곱게 피는 고향의 언덕에》라는 구절에서 생각해내신것이였다.

민들레, 그 어데서나 찾아볼수 있는 너무도 평범한 들꽃이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어릴 때부터 나서자란 자기 고향과 조국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키워주는 꽃이 민들레이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학생들이 써야 할 학습장에 민들레라고 이름지어주신것은 단지 나서자란 고향과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주기 위해서만이 아니였다.

공장건설로부터 갖추어놓을 설비문제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견본들을 보아주시고 이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 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은 자강력을 키워주는 귀중한 자양분이다.・・・

바로 그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민들레학습장을 펼치고 첫 글을 배우면서부터 자기의것을 제일로 여기는 마음을 키우고 내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로 가꾸어나갈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것을 바라시여 학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이라고 지어주신것이였다.

정녕 그것은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그들을 앞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싣고 아이들의 왕차, 콩단물차와 함께 민들레학습장을 실은 차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쉬임없이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