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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는 력사적인 위업이다. 그런것만큼 아무러한 준비도 없이 하루아침에 실현될수 없다. 기초가 든든하지 못한 건물이 오래 갈수 없듯이 토대가 없이 서둘러 창건을 선포한 나라는 반혁명세력의 책동과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
국가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수령의 위대성은 그 창건을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한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이지만 그 력사적뿌리는
세상에는 우리
항일혁명투쟁시기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신
지도사상과 로선은 국가정권의 성격과 사명, 활동원칙과 활동방식을 규제하는 기본요인이다.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의 정당성에 의하여 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이 담보되게 된다.
우리 공화국정권이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은 일찌기
우리의 정권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의 정권으로 되여야 하며 정권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건설해야 한다는것이
이것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고 나아가서 사회주의에로 넘어가야 할 조선혁명의 성격과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로선이며 력사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내세운적이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로선이였다.
로동계급의 정권건설력사를 돌이켜보면 자기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로선이 없이 국가건설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가장 간고하였던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공화국창건의 위력한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신
인민을 위한 국가건설위업은 모든것을 새롭게 개척해나가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
우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의 력사적위업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가장 공고한 토대우에서 훌륭히 실현될수 있은것은 바로
유격근거지들에서의 인민혁명정부의 수립과 그 운영과정을 통하여 당이 정권기관들의 활동을 어떻게 지도하여야 하는가,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어떻게 구현해나가야 하는가, 정권기관일군들이 지녀야 할 사업방법과 작풍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비롯하여 수많은 고귀한 경험들이 창조되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국가정권건설력사는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외래침략자들과의 피어린 투쟁을 벌리는 시기에 앞으로 창건하게 될 국가정권의 참다운 원형과 풍부한 경험이 창조된 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이런 풍부한 전통과 경험에 토대하였기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을 위한 가장 옳바른 정치를 실시하여올수 있었다.
하기에 오늘 세계의 수많은 혁명적인민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신
국가정권의 공고성과 위력은 그 정치군사적지반이 어떠한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여기에서 당과 군대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혁명정권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권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강력한 군력에 의거할 때만이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확고히 담보해줄수 있다.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부터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신 분이
이러한 정치군사적기초가 없었더라면 내외반동들의 온갖 파괴암해책동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탄생할수 없었을것이며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때에 겪은 조국해방전쟁과 같은 준엄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었을것이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의 원형은 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되였다.
인민정권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전력사적행정에서 나서는 근본요구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수령이 이룩한 혁명정권건설의 전통을 고수하고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것이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