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곧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주체조선특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비상히 분출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활기차게 열어가시려는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주체조선특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사회주의조선은 당과
아무리 막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가 사분오렬되면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다.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조선이 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국건설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은것은 바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전체 인민의 애국충정을 근본바탕으로 하는 주체적힘을 전진과 비약의 원동력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대중의 무한대한 사상의 힘, 애국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격파되고 더 힘차게, 더 빨리 전진하게 된다는것은 조선혁명의 전 력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주체조선이 전례없이 혹독한 난관을 뚫고헤치며 창조한 미증유의 그 기적적승리와 사변들은 모두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칠 조선인민의 담대한 배짱, 비상한 창조정신은 이 땅우에 부국강병의 실체들을 억척으로 떠올렸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억센 신념과 의지는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거세차게 지펴올려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낳았다.
온 나라에 타번지는 애국운동의 불길,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차넘치는 당결정결사관철의 투쟁기풍, 서로 돕고 위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주체조선의 전면적발전을 떠미는 무비의 전진력이 과연 무엇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2024년 상반년도에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고조도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이 안아온 결정체이다.
참으로 조선인민의 정치사상적힘이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주체조선특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수십년간 비축해온 자립경제토대의 위력이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며 전제이다.
현시기 경제강국을 지향하는 나라들사이의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나라들마다 경제발전전략도 각이하다. 그러나 경제강국건설은 누구나 바란다고 하여, 조건이 좋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경제강국건설의 성과여부는 중요하게 그 기반이 얼마나 든든한가 하는데 달려있다. 기초가 약한 집이 무너지기 쉬운것처럼 자체의 물질경제적토대가 빈약하면 내세운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없으며 남에게 예속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주체조선의 자랑찬 발전행로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조선의 자립경제토대의 위력은 이미 지난 세기부터 과시되였다.
주기적인 침체와 파산몰락을 피할수 없는 경제법칙으로 여기면서 세계가 경제공황과 불경기의 악순환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을 때에도 사회주의조선은 경제적자립성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사소한 편파도 없이 자기 발전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경제적자립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은 다면적인 경제구조,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이며 경제적자립의 정도와 수준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 인민생활에 요구되는 생산물을 자체로 어떻게 보장하는가 하는데서 나타난다.
나라의 경제가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부문구조를 갖추어야 원료, 생산물에 대한 국내수요를 기본적으로 자체의 힘으로 충족시킬수 있다.
주체조선의 경제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흔들림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도록 국방공업과 중공업, 경공업과 농업 등 인민경제의 필수적인 구성부문을 완벽하게 갖춘 자립적인 구조를 이루고있다. 바로 여기에 기형성과 편파성으로 하여 한두개의 부문만 기울어져도 경제전반이 뒤흔들리는 다른 나라들의 경제구조에 비한 주체조선의 자립적경제구조의 우월성이 있다. 뿐만아나라 주체조선의 경제는 자체의 원료와 자원,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는것으로 하여 가장 우월한 자립경제로 되게 된다.
자체의 원료와 자원, 기술이 아니라 남의 원료와 자원, 기술로 발전하는 경제는 자립적경제가 아니며 아무리 번쩍거려도 그것은 하루살이식, 절름발이식의 경제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다른 나라의 원조와 외부로부터의 원료, 연료반입이 중지되고 경제봉쇄가 가해지면 하루아침에 경제전반이 기울어지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로 되고있다.
그러나 주체조선에서는
오늘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조선로동당이 현 단계의 경제전략을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 규정한것은 바로 국가경제의 자립적구조를 더욱 완비하고 자체의 잠재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주체조선특유의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자체의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다.
자력으로 부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기본동력은 과학기술력량이다.
오늘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과학기술경쟁,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전, 실력전이다. 풍부한 자원이나 유리한 지리적환경 등에 따라 나라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하여 론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현실은 과학기술이 나라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력량이 사회경제발전의 주도적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찌기 성스러운 붉은 당기폭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과 정책에 떠받들려 오늘 주체조선에서는 혁명적신념이 투철하고 실력이 쟁쟁한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육성되고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가속화해나가는 믿음직한 력량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주체조선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기어이 우주를 정복할 필사의 각오로 달라붙어 끝끝내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다.
전체 조선인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