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주체조선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려명거리

 2017.7.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도록 하려는 당의 의도에 따라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는 오늘 주체조선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거리로 그 이름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3월 15일 이른새벽 완공을 눈앞에 앞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이 멋있다고, 낮에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어둠속에서 보니 그것대로 볼만 하다고,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건설장에 흐르는 휘황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고, 말그대로 려명거리라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백두산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충정과 정력적인 령도, 당을 따라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가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가슴뜨거운 말씀이다.

여기 려명거리에 서면 내 조국의 려명이 한눈에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에서부터 주체조선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온다. 적대세력들의 갖은 봉쇄와 압력을 짓부셔버리듯 어둠의 장막을 헤가르며 눈부신 태양이 여기 려명거리를 붉게 물들이고 휘황한 해살은 온 누리를 비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자태를 완연히 드러낸다. 백두에서 개척되고 세세년년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온 조선혁명의 려명이 바로 여기 려명거리에서 밝아온다.

사대와 매국으로 력사무대에서 그 이름도 빛을 잃었던 조선, 외세에 의해 민족의 존엄이 롱락당하는 민족수난을 겪어야만 했던 이 땅우에 오늘은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메아리치는 천하제일강국이 거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온 세계에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할것이라는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백두산대국의 래일을 상징할수 있는 려명거리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진두지휘하신 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숭엄한 격정속에 바라보시며 룡남산에서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온다는 의미를 담아 거리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난해 우리의 혁명적진군앞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은 미증유의 악랄한것이였다. 적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당당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유린하고 우리 민족의 생존권자체도 무참히 말살하려고 미친듯이 발광하였다.

그러나 희세의 령장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모든 봉쇄와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백두산대국의 기개와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게 될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였다. 이것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끝까지 가며 최후승리의 려명을 반드시 안아오실 그이의 굳센 의지의 과시였다.

당을 따르는 그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은 광휘로운 앞날에 대한 락관으로 심장을 끓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백두의 칼바람마냥 폭풍쳐 내달려 세인을 놀래우는 려명거리건설신화를 창조하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거대한 건설공사를 훌륭히 끝내였다. 당이 바란다면 가능성을 타산하기 전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9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4 800세대이상 되는 초고층, 고층, 다층살림집들과 40여동의 공공건물을 일떠세우고 7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을 개건해야 하는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대건설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뜻하지 않은 함북도 북부피해로 하여 석달동안이나 건설이 중지되였던 상태에서 그것도 지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에네르기절약기술과 록색건축기술이 광범히 도입되고 수림화, 공원화를 특색있게 실현한 세계적인 거리를 일떠세웠다.

참으로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일떠서는 려명거리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강대한 나라를 기어이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반영되고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깃들어있으며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되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과시하는 거리, 주체조선의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거리로 높이 솟아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