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인민들을 위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들이 일떠서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시대를 대표할만한 문화후생시설들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는 해방전 물란리로 인민들의 원한이 높던 토성랑자리에 행복의 웃음 넘쳐나는 창광원을 일떠세워주신
추억도 깊은 주체69(1980)년 3월 21일
창광원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문화후생시설을 마련해주시려는
이날 창광원에 꾸려진 시설들을 만족속에 돌아보신
맑고 푸른 물 출렁이는 수영수조와 조약수조, 아름다운 빛을 조화롭게 반사하는 유리블로크벽체, 사면으로 비쳐주는 산뜻한 사각거울기둥들, 높다란 조약대사이로 올리뻗은 투명유리로 된 승강기, 색갈고운 의자들이 줄지어 놓여있는 관람석에 이르기까지 수영관은 참으로 희한하기 그지없었다.
황홀경을 펼친 수영장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창광원 수영관이 다른 나라의 수영관들보다 낫다고 하시며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는
주체55(1966)년 겨울 황해남도 신천군을 찾으시였던
수영장을 일일이 살펴보시던
몹시 가슴이 아프시여 오래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강력한 건설력량을 꾸려주시고 건설정형을 매일 보고받으시며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였으며 때로는 자정이 넘은 깊은 밤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과 부족점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신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최상의 문화후생시설을 마련해주시려는
당시 설계와 시공을 담당한 일군들은 수영장과 목욕탕을 한번 채우는데 필요한 수천t의 물을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의논을 거듭하면서 방도를 모색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한 일군이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하고있는대로 한번 채워넣은 물을 다시 려과하여 쓰는 방법으로 물문제를 해결하는수밖에 다른 방도는 없을것 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의견을 주의깊게 듣고나신
규모에 있어서나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이름있다는 수많은 목욕탕과 수영장들에 직접 가보기도 하고 료해도 했지만 매번 100% 새 물을 갈아넣는 그런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찾아볼수 없었다. 더우기 한번에 수천t의 물이 있어야 하는 이렇듯 큰 규모의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매번 100% 새 물을 갈아넣는것은 경영타산에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돈이 아무리 들어도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목욕탕에는 단 1%의 묵은 물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참으로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흐르는 강줄기도 돌려세우시고 산도 떠옮겨 바다를 메우시는
정녕 창광원은 우리 인민들의 행복에서 최대의 기쁨과 만족을 찾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