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부교수 박철
2019.9.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엄중한 시련을 겪고있던 때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만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자주의 길, 선군의 길로 이끌어오시였기때문입니다. 우리 장군님은 참으로 혁명적신념이 강한 위대한 혁명가이시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가 마지막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때인 주체78(1989)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날로 악랄해지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혁명적사상공세를 들이대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제를 돌리시여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우리의 혁명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신념은 오직 하나 수령님을 따라 당을 따라 영원히 충신답게 살며 일하는 신념뿐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을 따르는 우리의 신념은 앞에서도 한마음이고 뒤에서도 한마음이며 바로 누워서도 한마음이고 돌아누워서도 한마음이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붕괴는 눈앞에 있었다.
하다면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대축전의 문을 활짝 열어놓자 조선을 주시하던 적지 않은 사람들은 혹시 우리가 《개방》의 길로 나가지 않는가고 생각하며 머리를 기웃거렸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개방》의 해독성을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문을 열어놓으면 수정주의바람도 들어오고 개량주의바람도 들어오게 된다고, 수정주의, 개량주의를 비롯한 온갖 잡사상의 침습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에게는 불현듯 몇해전의 일이 돌이켜졌다.
그때에도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청년학생축전참가를 위한 준비과정에 나타났던 편향에 대하여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은 어디에 나가서 노래를 하나 불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좋다고 하신 노래를 불러야 하고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를 불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축전준비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듯 오래전부터 《개혁》, 《개방》의 위험성을 꿰뚫어보시고 경종을 울리시였기에 우리 나라는 세계를 휩쓴 정치동란에도 끄떡없이 주체의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던것이다.
생각에 잠긴 일군들의 귀전에 다시금 위대한 장군님의 열정적인 음성이 울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을 주체의 한길로 확고하게 령도할것이라고, 자신의 길은 곧 인민을 위한 길, 조국을 위한 길, 후대들을 위한 길이라고, 자신께서는 하늘땅이 뒤집혀도 변함없이 그 길을 갈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최악의 역경이 닥쳐왔던 지난 1990년대 후반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이며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로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고 주체의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을 때 일군들은 이날에 하신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한길, 바로 그 길이 우리 혁명이 가야 할 절대불변의 궤도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언제나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절세의 위인, 탁월한 령도자이시였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