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바탕을 두고있는 애국주의

 2019.6.15.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바탕을 두고있는 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습니다.》

조국은 인민을 위한것이며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곳이다.

인민대중에게는 단순히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살아온 땅으로서의 조국만이 아니라 자기들의 참된 삶이 담보되는 조국이 더 귀중하고 필요한것이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이름을 남긴 력사적인물들에 대하여서도 언제나 그들이 무엇을 위해 공적을 세웠는가 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 가치를 평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남달리 애국심이 높고 정의감이 강한 민족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언제 한번 이 땅을 침범한 외래침략자들을 용서해본적이 없으며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으로 이 땅을 기름지게 가꾸고 꽃피워왔다.

우리 인민의 반침략투쟁사를 더듬어보면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희생적으로 싸운 애국명장들과 애국렬사, 애국지사들을 수많이 찾아볼수 있으며 그들이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세운 공적은 우리 민족사의 자랑으로 된다.

인민을 위한 진정한 애국은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비로소 창조되고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조국해방위업의 성전에 나선 항일혁명선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투사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다.

인민대중에게 자유와 행복을 마련하여주는 인민의 나라,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될 조국을 위해 바친 고결한 넋이였다는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애국주의의 근본특징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과 결부된 조국, 인민대중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조국에 대한 새로운 견해로부터 우리 인민의 참다운 조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이며 사회주의적애국주의야말로 참다운 애국주의라는 고귀한 사상을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는 사회인것만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거나 우월성의 전부인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은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의 실현의 견지에서 찾아야 한다.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는 자주적요구이며 그것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살며 발전하려는 요구이다.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것은 인민대중이 자기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에 불과하다.

착취와 압박의 청산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지만 그것으로써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가 다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진정한 주인으로 될 때 참답게 실현된다. 이러한 견지에서 볼때 사회주의사회는 단순히 착취와 압박이 없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인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사회,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이다.

반면에 자본주의사회는 인민대중에게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초보적인 권리와 조건도 보장하지 않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 극소수 착취계급에게는 천당이고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지옥으로 되는 거꾸로 된 사회, 정치생활의 반동화, 물질생활의 기형화, 사상문화생활의 빈궁화가 날로 심화되여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는 부패한 사회이다.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실질적으로 담보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며 따라서 참다운 애국주의는 인민이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이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는 사회주의사상과 민족자주의식이 결합되고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사랑과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이 결합된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되여있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비로소 성과적으로 개척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중심에 놓고 참다운 조국에 대한 옳바른 해명이 주어짐으로써 애국주의가 인민대중과의 관계속에서 밝혀지게 되였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곧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라는 고귀한 애국의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위대한 장군님의 좌우명이였으며 정치철학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으시여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내세우시였으며 인민을 선생으로 존경하고 따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자신을 늘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심부름군으로 여기시였으며 한평생 인민에게서 배우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자신의 더없는 보람으로, 좌우명으로 여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놓여있었다.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바로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의 리상이 더 활짝 꽃펴날 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의 가치를 평가하시였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으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과 의논하시면서 그 수행방도를 찾으시였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관련된 문제는 그것이 크든작든 무조건 일보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원칙이였고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기뻐하는가 하는것이 인민사랑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시는 첫 물으심이였다.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의 리익을 제일 최우선, 절대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가장 기쁘신 때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실 때였고 제일 괴로워하실 때는 일군들이 일을 잘하지 못하여 인민들에게 고통을 주거나 그들이 불편을 느낀다는것을 아실 때였다.

어느 한 닭공장이 새로 개건되여 인민들이 실지로 그 덕을 보기 시작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서는 새로 개건된 닭공장에서 생산한 닭고기를 공급받고 인민들이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고 전기화가 실현된 새 살림집들에서 농장원들이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행복하게 잘살고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나는 우리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산다는 말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안고 사시며 인민의 기쁨에서 최대의 행복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따라 간고한 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을 어떻게 해서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이 자기 단위의 책임일군들을 우리 아무개라고 부르는 말을 들을 때 제일 기뻐하시며 그렇게 불리우는 일군들을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전우, 진짜동지로 내세우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겠는가 하는 오직 이 하나의 생각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그리도 많이 걸으시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펼쳐주시였다.

하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오늘도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으면서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치 못해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바탕을 두고있는 인민에 대한 불보다 더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였으며 인민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였다.

이처럼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에 바탕을 두고있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