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김정미
2024.6.19.
세계에는 이름난 문호들이 많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같이 그처럼 어리신 나이에 사람들을 놀래우고 경탄시킨 시대의 명작들을 내놓으신분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0대에 갓 들어선 초시기에 벌써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축복의 노래》, 《우리 교실》 등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에 조예가 깊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소년시절에 보여주신 뛰여난 문학적천품은 무엇보다먼저 10대의 어린시절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마다에 심오한 철학적깊이를 가진 사상적내용을 담으신데서 찾아볼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 조국의 품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철학적인 사상예술적해답을 주시였다.
모란봉에 붉게 타는 노을인가요
대동강에 곱게 비낀 무지갠가요
노을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품은
내가 자란 정든 집 고향입니다
진달래꽃 방긋 웃는 새봄인가요
종달새가 지저귀는 하늘인가요
봄날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나를 안아 키워준 어머닙니다
바다우에 둥실 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조선의 영화예술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받으며 완성된 조선예술영화 《월미도》가 조국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 철학적인 해답을 주는 작품이라는것을 생각할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가요가 얼마나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 올라섰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에서 참다운 혁명적수령관이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철학적문제에도 예술적해답을 주시였다.
명작에서는 시종일관 조선인민모두의 행복의 전부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는 뜨겁고 절절한 사상감정이 진실하게 노래되고있다.
명작에서는 또한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아버지장군님은 인민의 수령님이시라고 격조높이 노래함으로써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으며 수령이 일심단결의 중심이라는 사상적내용을 시적형상으로 훌륭히 해결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 조국의 밝은 미래가 직결되여있는 현실을 시적표현으로 잘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소년시절에 보여주신 뛰여난 문학적천품은 다음으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에서 주옥같은 시어들과 간결한 언어표현으로 심오한 정서적내용을 표현한데서 찾아볼수 있다.
해당 작품의 사상적내용은 높은 언어형상으로 표현될 때 뜻이 깊고 명백하게, 알기 쉽게 전달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린시절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언어형상이 세련되고 높은 경지에 이른것으로 하여 명작으로서의 특징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시가창작에서는 흔히 표현적효과를 얻고 감정을 돋구기 위하여 다양한 표현수법을 쓰기도 하며 현란하고 요란한 말마디들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작하신 명작들에서는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평범한 말마디들, 인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들이 그대로 쓰이였으며 그 어디에서도 일부러 꾸민 현란하고 분식된 표현은 찾아볼수 없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는 《붉게 타는 노을》, 《곱게 비낀 무지개》, 《노을처럼 아름다운》, 《진달래꽃 방긋 웃는 새봄》, 《종달새가 지저귀는 하늘》, 《봄날처럼 따사로운》, 《아버지장군님 품》 등과 같이 아름답고 유순한 고유어어휘로 소중한 조국의 품, 아버지장군님의 품을 노래하고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에서는 조국해방위업을 빛나게 이룩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평범하고 구수한 인민적인 언어를 써서 《어둡던 강산에 봄을 주시고/조선을 빛내신 아버지장군님》,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아버지장군님 인민의 수령님》,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락원을 펼치신 아버지장군님》으로 정중하면서도 친근감있게 형상하고있다.
특히 《인민의 수령님》,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이라는 표현은 위대한 수령님과 떨어져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고 오직 수령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며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려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구가하고있다.
그리고 생사를 판가리하는 엄혹한 환경, 세계가 조선의 운명이 어떻게 될것인가를 우려하던 가렬처절한 전쟁시기에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믿고 수령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정서적인 언어표현으로 더욱 승화시킨것으로 하여 작품은 커다란 감화력을 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품》, 《축복의 노래》뿐 아니라 불후의 고전적명작 《패전장군의 말로》, 《보천보의 홰불》을 창조지도하시였으며 동시 《우리의 수령》, 《우리 교실》, 가요 《나의 어머니》, 《대동강의 해맞이》 등 수많은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소학교시절과 중학교시절에 남기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오늘도 인민들의 심장을 높이 울리여주고있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소년시절부터 뛰여난 문학적천품을 지니셨기에 문학예술부문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마련하실수 있었으며 문학예술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우실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