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쓰신 새 어휘와 표현의 몇가지 특성

 2019.12.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선말은 표현이 매우 풍부하여 어떤 복잡하고 다양한 사상감정이든지 능히 섬세하게 나타낼수 있다.》 (김정일전집》 제20권 320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언어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새 어휘와 표현을 수많이 쓰시여 조선어의 어휘구성과 표현을 더욱 풍부히 하여주고계신다.

어휘와 표현은 시대를 반영하며 새시대는 그를 반영한 수많은 새 어휘와 표현들을 낳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쓰신 새 어휘와 표현의 특성은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한마음이 충분히 반영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꽃피워가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한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수많은 새 어휘와 표현들을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고결한 충성과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월 16일을 《광명성절》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력사적인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시여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라침판으로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어휘 《광명성절》, 《금수산태양궁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김정일애국주의》뿐아니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같이 전진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명칭들을 수없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절절한 념원을 반영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 김정일상,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여러 단위들을 새로운 명칭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결부된 새 어휘와 표현들을 쓰시여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수 있게 하여주시였다.

그러한 새 어휘와 표현들의 일부를 보면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천만년사》, 김일성-김정일주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 김일성-김정일소년단》,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 위대한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형의 정치활동가》 등과 같은것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수령님식, 장군님식》, 수령님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 《최상최대의 혁명적명절》 등과 같은 수많은 새 어휘와 표현들도 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쓰신 새 어휘와 표현의 특성은 다음으로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은 이 땅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충분히 반영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앞장서서 우리 조국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속도를 《마식령속도》로 명명해주시고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 불굴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대비약, 대혁신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세기 문학예술혁명의 전통을 이어 우리 식의 새로운 경음악단을 몸소 무어주시고 악단의 명칭에 《모란봉》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시였다. 당의 목소리로 시대와 사회발전을 선도해나가는 모란봉악단의 명칭은 조선의 대비약, 대변혁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모란봉악단이 울리는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와 함께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기상이고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솟아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새겨진 명칭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후대사랑을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의 행복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몸소 지어주신 《릉라인민유원지》, 《장자강인민유원지》, 《릉라인민체육공원》,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만수교고기상점》, 《해맞이식당》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 봉사기지들의 이름과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은 날로 문명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과학자들이 리용하게 될 희한한 보금자리들과 봉사기지들을 마련해주시고 한없는 믿음과 다심한 어버이정을 담아 살림집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과학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 하시며 과학자상점의 이름을 《미래상점》으로 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해 주체102(2013)년 6월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도들에 현대적인 도서관을 본보기로 일떠세우고 잘 운영하도록 하시였으며 시, 군들에 새로 꾸려지는 과학기술보급기지인 도서관들을 《미래원》으로 부르도록 해주시였다. 그리고 로동계급이 리용하게 될 문화후생시설인 평양기초식품공장의 《부흥원》의 이름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27일 세찬 풍랑을 헤치시며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이때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로 마련한 고기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고기배의 이름을 《단풍》1호, 《단풍》2호, 《단풍》3호, 《단풍》4호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단풍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사랑하는 전사들에게 물고기대풍을 마련해주실 친어버이심정을 그대로 담아 고기배의 이름을 《단풍》이라고 지어주시였던것이다.

온 나라에 물고기대풍소식, 사회주의바다향기를 안아온 《단풍》호의 명칭은 오늘도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장재도와 무도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도개벽》이라는 소박하면서도 뜻이 깊은 주옥같은 명표현을 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섬초소에서 일어난 전변의 의미에 맞게 《천지개벽》에서 땅을 의미하는 《지》자를 섬을 뜻하는 《도》자로 재치있게 바꾸어 사용하심으로써 섬초소, 섬마을의 선경을 생동하게 표현하시였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 우리 인민의 언어생활에서 전변이나 변혁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되여온 이 《천지개벽》이라는 성구로부터 우리 시대에 와서 《천도개벽》이라는 새로운 성구가 생겨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축구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라는 뜻을 담아 친히 이름을 지어주신 홰불팀도 세상에 태여났으며 어버이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누려갈 천만가지 행복을 그려보시며 《만복화》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친히 이름을 달아주신 꽃은 온 나라에 만발하여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있다. 이처럼 우리 조국을 영원한 태양의 나라, 사회주의만복이 꽃펴나는 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뜻깊은 명칭들이 끊임없이 태여나 자랑스럽게 불리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몸소 쓰신 새 어휘와 표현들의 특성은 다음으로 그것에 우리 인민에 대한 다함없는 사랑과 믿음이 담겨져있으며 인민적이며 통속적이라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훈련지도일군들은 군인들의 앞장에서 혹한과 무더위를 헤치고 남먼저 달려나가야 하며 군인들과 꼭같이 무기를 잡고 훈련장에 나가 눈비가 오면 군인들에게 우산이 되여주고 칼벼랑이 막아나서면 어깨를 내대고 딛고 오를 발판이 되여주며 또 여울이 나지면 징검다리가 되여주고 머나먼 행군길에서는 편한 신발창이 되여주며 추워하면 모닥불이 되여주고 더워하면 선들바람이 되여주며 총탄이 날아들면 방패막이가 되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군인들의 앞가슴에 훈련영웅의 훈장과 메달이 빛을 뿌릴 그날에는 군인들이 딛고 올라설 시상대의 받침대가 되여주는 그런 훈련일군이 되여야 우리 당이 바라는 진정한 훈련일군으로서 군인들의 가슴을 울릴수 있고 그들의 훈련열의를 비상히 높여 부대, 구분대들의 훈련에서 비약적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병사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훈련일군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우산이 되다》, 《발판이 되다》, 《징검다리가 되다》, 《편한 신발창이 되다》, 《모닥불이 되다》, 《선들바람이 되다》, 《방패막이가 되다》, 《시상대의 받침대가 되다》와 같은 통속적인 표현으로 훈련일군들의 심장을 크게 울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틀어쥐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에 대하여 뜨겁게 강조하시면서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귀중한 표현으로 우리 인민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려주신다.

우리 말에는 《닭알》과 관련된 성구들이 적지 않다.

《닭알로 바위치기》, 《닭알로 성치기》, 《닭알로 백운대치기》, 《닭알로 바위를 깨겠다고 한다》, 《닭알지고 돌담모퉁이엔 가지 못하겠다》, 《바위에 닭알 부딪치기》 등에서 《닭알》은 아주 견고하지 못한 대상으로 되여있다. 《닭알로 바위치기》의 뜻 하나만 보아도 조금만 굳은것에 부딪쳐도 쉽게 깨지는 닭알을 가지고 바위를 치는 격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능력을 헤아리지 못하고 도저히 승산이 없는것에 함부로 맞서 대항하는 어리석은것》을 비겨 이르는 말이다. 닭알로 바위를 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의미는 사람들에게 굳어진 의미로 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굳어진 의미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비록 약하고 능력도 부족하지만 거기에 사상을 재우면 그 어떤 강한것도 능히 당해낼수 있다는 사상의 거대한 힘에 대한 표현을 새로 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쓰신 새 어휘와 표현의 특성은 다음으로 새 어휘와 표현이 매우 다양하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18일 새벽 조선인민군 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성원들과 함께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아침 7시 40분경, 흰 안개를 허리에 두른 백두령봉과 기암절벽들에 감색, 붉은색으로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노을이 피여오르고 삽시에 그 색갈이 점점 짙어지는 속에서 진한 불덩어리가 솟구치며 백두산해돋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람세찬 백두산정에서 장엄한 백두산해돋이를 보시면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이 정신을 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쓰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쓰신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에 대한 어휘와 표현도 여러가지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쓰신 새 어휘와 표현에는 《백두의 칼바람맛, 백두의 진짜맛》, 《황금해, 바다향기》, 《행복의 선경, 멋쟁이집》, 《가슴뭉클해지는 멋》, 《우리 수령님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다》,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 《자강력제일주의》, 《민들레학습장공장》, 《룡악산비누공장》 등 실로 다양하다.

이러한 어휘와 표현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우리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이 맥박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