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인민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

 2017.12.20.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인민이며 우리 인민의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우리 시대에 더욱 높이 발현되고있다.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혁명동지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혁명적동지애는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중요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그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인민은 없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99페지)

우리 인민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실천투쟁에서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실천투쟁에서 구현해나가는것은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의 최고높이, 최고표현으로 된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닌 사람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과 사회정치적생명체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인 지위와 결정적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자세와 립장을 확고하게 체득한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있다.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은 우선 수령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지닌 사람이다.

수령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지닌 사람은 수령이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이다.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자세와 립장이 투철한 사람이다.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권위를 절대화하며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방침을 무조건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해나간다.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사람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는것을 최대의 행복, 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수령이 계시는 한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수령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싸워나간다.

또한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 수령의 권위와 관련된 문제에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구상을 곧 법으로,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으며 수령의 사상을 견결히 옹호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그것을 결사관철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고 불러주시며 온 나라앞에 내세워주신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하던 나날은 그들이 발전소를 반드시 완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려는 하나의 마음을 안고 달려온 충정의 나날이였다.

이 발전소공사는 수십㎞에 달하는 물길굴뚫기와 근 200만m2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 등 방대한 작업량과 함께 터져나오는 지하수와 때없는 붕락, 수시로 들이닥치는 생명의 위협을 동반하는 방대하고도 엄혹한 공사였다.

그러나 당이 정해준 시간에 무조건 발전소를 완공하려는 불타는 마음을 안고 결사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뜻밖의 붕락으로 굴속에 갇혀서도 작업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림시물막이구조물해체전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고 빠른 속도로 흐르는 물속에서 바닥포장을 해야 하는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한몸이 그대로 타입물이 되여서라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할 한마음 안고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2㎞물길굴에 대한 이야기는 새길수록 후덥다.

수십리의 물길굴중에서 이 물길굴구간을 극복하는데 총공사기일의 절반에 달하는 수년세월이 걸리였다니 그 간고함을 무엇으로 헤아리랴. 때없는 붕락도 문제였지만 시간당 수천m3의 량으로 터져나오는 지하수는 그야말로 무서운것이였다. 하다면 물러서야 하는가, 최후의 방도로 물길굴을 돌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때 추상같이 울린 목소리-이 물길굴이 어떤 물길굴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몸소 위치를 잡아주신 물길굴이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한치라도 에돈단말인가, 죽더라도 오직 이 길로만 전진해야 한다.

그것은 신념의 뢰성이였다.

장군님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단 한치의 탈선도 모르는 강원도인민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에 떠받들려 거창한 발전소언제가 키를 솟구며 일떠섰다.

이와 같이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은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한 신념으로 지니고 수령을 결사옹위해나가는 아름답고 고상한 풍모를 지닌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한없이 격동시키고 매혹되게 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다음으로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이 아름답고 고상한 풍모를 지니자면 자기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개인의 운명이 자기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의 운명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기때문이다.

사람은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지니고 나라와 민족,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높은 정신세계를 지니고 투쟁할 때 애국자가 되고 시대의 영웅으로 되며 영생하는 삶을 누릴수 있다.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을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은 개인의 리익보다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조국과 민족, 인민대중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과 끝없는 헌신성은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사람들이 참된 인간애를 지니도록 이끌어주고 힘을 주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다음으로 혁명동지들사이에 맺어지는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높이 발현해나가는것이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자기희생정신이고 동지에 대한 끝없는 헌신이다.

혁명적동지애를 지닌 사람은 육친의 사랑이나 친우들간의 우정보다 더 깊고 열렬한 사상감정을 지니고있다.

혁명적동지애는 인간사랑에서 가장 깊고 넓으며 뜨거운 사랑이고 그 높이에 있어서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른 사랑이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적동지애는 인간사랑의 절정이고 최고봉이라고 하는것이다.

몇해전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킨 금골광산의 광부였던 박태선동무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의 농장원이였던 리창선동무들의 영웅적소행은 위대한 수령님장군님께서 키우신 우리 시대 인간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미덕이며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으로 된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영광갱 채광공이였던 박태선동무는 주체101(2012)년 1월 15일 막장천정에 매달린 돌을 제거하던중 3t이 넘는 큰 돌이 떨어지는것을 발견한 순간 그밑의 혁명동지를 구원하고 자기의 귀중한 생명을 바쳤다. 떨어지는 큰 돌을 먼저 발견한 그가 만약 한걸음만 뒤로 물러서면 살수 있었지만 그는 혁명동지를 위해 자기의 생명을 서슴없이 바쳤다.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제9작업반 4분조장이였던 리창선동무는 주체101(2012)년 2월 20일 벼랭산모판씨뿌리기에 필요한 흙을 파던중 세명의 녀성분조원들이 일하는 쪽의 흙벽이 무너지는것을 순간적으로 발견하고 번개같이 몸을 날려 그들을 구원하고 희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우신 우리 시대 인간들만이 지닐수 있는 미덕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렇듯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난관과 시련을 함께 이겨나가는 인간이야말로 아름답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참된 인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솟아오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