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석용
2020.2.3.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들어있고 주체조선의 정신과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삼지연땅에서 하늘땅을 진감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뢰성마냥 메아리치며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길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력사의 광풍을 부시며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태양의 성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력사의 땅, 영광의 땅에서 높이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백두대지에 높이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은 우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고결한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분출, 심장의 웨침이다.
백두의 정기를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못잊어,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있다.
일찌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실 웅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에로의 첫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삼지연대기념비를 비롯한 혁명전적지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신데 이어 2000년대에 들어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벽하게 꾸리도록 령도하시였으며 주체89(2000)년 11월에는 삼지연군(당시)안의 여러 농장들을 찾으시여 대홍단군과 함께 나라의 주요감자명산지로 일떠세울 확고한 전망을 열어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군안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공업과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인민들이 쓰고 살 훌륭한 문화주택들을 일떠세워주시고도 몸소 살림집들을 찾으시여 온돌도 짚어보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국수집과 문화후생시설들에 들리시여 국수맛과 운영방법을 헤아려주신 우리 장군님, 이름없는 농촌학교 교원의 수업도 참관하시고 군안의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소박한 공연까지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어찌 이뿐이랴!
주체77(1988)년 8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처음으로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향집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기를 간절히 아뢰온 그날로부터 안타까이 기다리고기다려온 날이였건만 인민들이 다 잘살게 될 때 그때 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뒤로 미루신 눈물겨운 사연은 흰눈덮인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더불어 영원한 추억으로 새겨져있다.
하기에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지방도시의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전무후무한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가 펼쳐져 삼지연시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지고 고결한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로 불타는 대변혁의 거창한 창조대전이 시작되여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 인민의 락원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오게 되였던것이다.
백두대지에 높이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은 다음으로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으로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한 위대한 승전포성이다.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은 해발고가 천수백m나 되고 혹한과 강설이 들이닥치는 북방의 불리한 조건에서 수백정보의 넓은 부지에 4 000여세대의 소층, 다층살림집들과 380여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개건해야 하는 한개 도시를 건설하는것과도 같은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27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백절불굴의 혁명적신념과 귀중한 정신적재부를 안겨주시고 삼지연시를 잘 꾸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할데 대한 당의 결심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삼지연시꾸리기를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틀어쥐시고 건설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와 강력한 건설부대의 편성과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단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건설에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에서 모란봉악단(당시)과 왕재산예술단의 순회공연무대를 펼쳐주시고 중앙예술단체들을 보내주시여 힘찬 음악포성으로 백두전역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돌격대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온 나라 인민들은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삼지연시건설의 돌격전에 총궐기해나섰고 적대세력들의 초강도적인 제재책동과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과 드센 공격전으로 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갔다. 건설장마다에서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붉은 기발이 승리의 기치로 펄펄 나붓기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원쑤격멸의 의지가 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높뛰고 투쟁에로 떠밀어주었다. 당중앙이 세계앞에 선포한 시간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로 군민협동작전과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선진적인 기술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고 지방자재를 널리 리용하면서 삼지연시 2단계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자기 고향집뜨락을 꾸리는 심정으로 최우선 생산보장한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의 지원열풍과 혁명의 성지건설에 탄원하여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자립적발전잠재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자력갱생로선의 생활력이 현실로 확증되였다.
백두대지에 높이 울려퍼진 만세의 환호성은 또한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으로 불타는 격정과 환희의 노래, 영원한 사랑의 메아리이다.
삼지연전역을 오늘의 시대적높이에 맞는 새로운 표준, 본보기로 훌륭히 꾸리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나라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무려 8 800여건이나 되는 살림집 및 공공건물설계로부터 전력체계구성과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비내리는 진창길과 삼복의 폭염, 한겨울의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을 찾으시며 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주체106(2017)년 12월 3일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고 삼지연꾸리기를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전개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지대의 본보기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결정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나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여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은 물론 학교와 병원,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당의 의도대로 2단계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시안의 농장들을 찾으시고 감자농사의 본보기도시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며 농업발전과 경영관리에 필요한 륜전기재들도 선물로 보내주시고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서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 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동음으로 여기시며 후대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이렇듯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자욱은 백두대지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거창한 변혁의 위대한 새 력사가 창조되게 한 근본원동력으로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인 삼지연땅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리상도시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 기본도로를 중심축으로 하여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들이 명백히 구분되게 꾸려지고 모든 건축물들의 형식과 배치를 민족성에 기반하면서도 자연지대적환경에 어울리게 여러 형태의 건축물이 특색있게, 조화롭게 련결되고 지방공업공장들과 학교, 문화후생봉사시설물들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산간지대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되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성의 세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 애민헌신의 업적은 조국땅 곳곳마다 나날이 젊어지고 눈부시게 변모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져 열화와 같은 위대한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영원한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