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날로 전변되는 우리 조국의 새 모습은 훌륭히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곳곳마다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들에는 물론 우리가 만든 명제품, 명상품들에도 비껴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은 자기의것이다. 자기의것이 없는 나라, 남의것으로 가득찬 부흥은 넋이 없는 생명체와 같다. 그래서
세상을 뒤흔드는 우리의것, 누구도 만들어낼수 없는 우리의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에 눈부신 전변이 있다.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의 명제품과 명상품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만들어 우리의것을 세상만방에 빛내이시려는
누구보다 이 땅의 번영을 바라시는분, 누구보다 인민의 행복을 바라시는분이시여
원산구두공장, 평양화장품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 평양양말공장, 대동강종합과일가공공장 등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가볍고 멋진 우리의 신발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손수 저울에 그 무게까지 달아보신분, 우리의 화장품을 써보시면서 그 향내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직접 시험해보시고 우리의 양말을 자신께서 직접 신어보시면서 얼마나 질긴가, 부족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확인해보시고 개선대책도 세워주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상점들마다에는 《대동강》상표의 음료들, 《금컵》, 《선흥》, 《삼일포》, 《릉라》상표의 식료품들과 《매봉산》, 《류원》, 《보통강》상표의 신발들, 《은하수》와 《봄향기》, 《룡악산》, 《미래》상표의 화장품들, 《철쭉》상표의 양말들, 《아리랑》상표의 전자제품들, 《소나무》상표의 책가방과 《민들레》라는 이름을 단 학습장 등 우리가 만든 명제품, 명상품들이 매대들을 가득 채우고있다. 어디에 가나 자기 공장, 자기 부문을 대표하고 세상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우리의것을 만들어내고있으며 그 령역이 날을 따라 더욱 넓어지고있다.
우리의것이 늘어난다는 말보다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고 힘이 솟게 하는 말은 없을것이다.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들어왔던 다른 나라 상품들이 점점 우리의것에게 자리를 내주고있다.
최근에만도 우리가 생산한 상품들에 붙어있는 수십여개의 상표가 국제기구에 등록되였으며 《대하》, 《금강산》, 《황금산》, 《금컵》, 《철쭉》, 《미래》 등의 상표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법적보호를 받고있다.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명제품과 명상품들, 이것은 바로 하루빨리 이 땅을 우리의것으로 가득 채워주시려
우리 인민은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떨치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