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박사 부교수 조광협
2019.8.2.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1211고지방위자들은 1211고지를 한치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하루에도 3만~4만발의 포탄과 폭탄이 쏟아져 바위가 부서져 가루가 되고 적의 수십차례의 《파도식공격》으로 숨돌릴 사이도 없는 가렬처절한 전투환경속에서도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하였다.
온 세계가 영웅조선의 화신이라고 경탄하는 1211고지에서 인민군용사들이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수 있은것은 언제나 인민군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211고지는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고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9월 23일 몸소 포연탄우속을 헤치시고 1211고지방위자들을 찾으시여 온 하루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전투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쥐고 적들의 그 어떤 공세앞에서도 1211고지를 끝까지 사수할수 있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여주시였으며 지휘관들이 군인들의 생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군인들의 생활을 잘 보살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전선현지지도에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9월 26일 자정이 넘은 깊은 밤 군단장을 전화로 찾으시여 전투원들모두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다, 그 전투원 한사람한사람이 다 귀중한 혁명전우들이다, 그전에 우리가 일제군경들과 싸울 때 혁명전우들이 적은것이 얼마나 안타까왔는가, 우리는 귀중한 보배들인 전투원들을 힘껏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벌써 선기가 나는것 같은데 전투원들에게 더운 밥과 따끈한 국을 먹이도록 하며 잠자리도 춥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전투원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미리 잘 보살펴주어야 하겠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남새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콩을 보내주시여 전투원들이 콩나물을 길러먹게 하시였고 몸이 허약한 군인들을 위하여 화선휴양소를 조직하고 휴식시키게 하시였으며 전사들이 고향소식을 몰라 궁금해할것을 념려하시여 인민군부대들에 야전우편함을 설치하여 싸우는 고지우에서도 부모처자들의 소식을 알수 있게 해주시였다.
우리 전사들이 싸우고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위험하여도 가보아야 한다시며 몸소 포연짙은 최전선까지 찾으시여 1211고지를 사수할 명확한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은 그대로 1211고지방위자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전선의 용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목숨바쳐 끝까지 싸울것을 굳게 결의다지는 맹세문을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였다. 그들은 맹세문에서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이 떨어지면 육탄으로 반드시 조국의 촌토를 사수할것을 맹세하면서 우리가 살아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이라고 하였다.
1211고지방위자들은 이 맹세를 지켜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라!》라는 구호밑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며 영웅적으로 싸워 조국의 고지를 피로써 끝까지 사수하였다.
이렇듯 전사들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동지로 여기시고 언제나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육친적인 사랑을 부어주시고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은 그대로 1211고지방위자들의 힘이 되고 그들로 하여금 영웅적인 위훈을 더 크게 떨치게 한 자양분, 그들을 불사신으로 만든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사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전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며 충정다한 여기에 무진장한 힘의 원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요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