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은 허약하고 잘 크지 않는 어린이들의 내분비대사기능을 활성화시킬목적밑에 보혈, 강장, 강정, 진정, 입맛개선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진 성분들을 추출분리하여 협동작용이 가장 좋은 배합비를 찾아내였다.
그리고 해당 나이에서 몸질량이 평균몸질량보다 1표준편차 작은 동물들을 골라내여 허약무리를 만들고 이 무리와 보통무리를 대상으로 고려약 키크기촉진제를 적용하여 보통무리에서도 적용효과가 좋지만 허약한 무리에서 그 효과가 더 높다는것과 촉진제의 적용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는 성성숙초기라는것을 밝히였다.
그리하여 키가 작고 허약한 어린이들의 키크기와 건강개선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는 전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질수 있게 되였으며 이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널리 벌려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