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수령영생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수령의 영생은 수령의 혁명사상의 영생인 동시에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의 영원불멸성에 있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간다는것은 수령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며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과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이 수령영생을 위한 기본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수령의 위업으로서의 혁명위업의 본질적특성을 고수하고 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는 수령의 위업이다.
수령의 위업으로서의 혁명위업의 성격을 고수하고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된다.
수령이 서거하였다고 하여 수령의 생애와 업적을 부정하거나 그것을 지나간 시대의 일로만 치부해버린다면 수령의 위업으로서의 혁명의 성격과 명맥이 굳건히 이어질수 없으며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수령이 영생할수도 없게 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은 혁명의 성격과 명맥을 수호하고 계승하기 위한 기본담보의 하나이다.
수령의 혁명생애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혁명위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의 고귀한 한생이다.
수령은 시대와 력사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인민대중이 나아갈 혁명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 혁명생애의 전 과정을 통하여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한다.
수령은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심화발전시키며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고 강화발전시켜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되게 한다.
수령에 의하여 자주위업으로서의 혁명운동의 성격이 규제되며 당과 국가, 군대의 혁명적, 인민적성격이 규제된다.
수령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당과 국가, 군대가 자기의 근본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하며 혁명위업이 자주의 궤도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않도록 한다.
그러므로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수령영생의 중요한 요구로 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이 수령영생을 위한 기본요구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귀중한 본보기로, 만년초석으로 되기때문이다.
수령을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자면 수령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혁명의 명맥을 이어놓는것만으로 만족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계속혁명의 과정이며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장기적으로 밀고나가야 할 력사적위업이다. 따라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혁명을 령도하여온 수령의 고매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모든 사회성원들이 적극 따라배우며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토대로 하여 혁명을 전진시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을 요구한다. 만일 이것을 무시하고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새 세대들이 수령의 혁명생애를 본보기로 삼지 않거나 수령의 혁명업적이 아닌 다른 그 무엇에 기대를 걸고 사회를 발전시키려 한다면 혁명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는것은 물론 혁명의 명맥도 끊어지게 된다.
수령의 혁명생애는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전세대 혁명가들의 정신도덕적풍모 특히 수령의 고매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사업과 생활의 본보기로 삼고 투쟁해나가는 새 세대혁명가들에 의하여 이룩된다.
수령의 혁명방식, 전세대혁명가들의 사업기풍과 생활방식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혁명가들에 의하여 혁명위업이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된다.
수령의 혁명생애, 혁명력사속에는 사람들을 불굴의 혁명투사로 키우는데서 본보기로 삼아야 할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다.
수령의 혁명생애, 혁명력사를 본보기로 삼고 따라배울 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세계관을 튼튼히 세우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 투쟁력을 지닐수 있다.
수령의 혁명업적은 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만년초석으로 된다.
혁명위업은 이미 이룩된 승리와 성과, 업적과 경험에 토대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업적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위업수행에서 반드시 의거하여야 할 귀중한 밑천으로, 만년초석으로 된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업적에는 혁명투쟁에서 계승해야 할 혁명사상과 투쟁정신, 혁명의 원리와 방법, 고귀한 정신도덕적유산 등의 사상정신적재부가 담겨져있다.
또한 여기에는 당과 국가, 군대와 같은 위력한 정치군사적수단들과 경제, 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승리와 성과가 집대성되여있다.
그런것만큼 수령의 혁명업적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갈 때만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혁명하는 나라 당과 국가, 인민이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권위와 업적을 법화하여 대대손손 영원히 전해가도록 하는것이다.
수령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절대적권위와 불멸의 업적을 법화하여 대대손손 영원히 전해가는것은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데서 가장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자면 수령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서거이후에도 영원히 절대적인 높이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력사적교훈을 놓고보아도 혁명의 배신자들, 음모가, 야심가들은 수령의 서거이후 자기를 내세우려는 목적밑에 수령의 권위와 위신, 업적을 말살하는데 선차적인 공격의 예봉을 돌리였다.
수령은 당과 국가, 인민의 리익의 최고대표자이며 수령의 권위는 곧 당과 국가, 인민의 권위이다.
그리고 수령의 혁명업적은 당과 국가, 군대의 불패성을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며 길이 전하고 빛내여가야 할 억년재보이다.
때문에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들은 말로만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빛내인다고 할것이 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수령을 생전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의 권위와 업적을 법적으로 고착시켜 그 누구도 함부로 다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수령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수령의 직함, 존칭수식사도 수령의 생존시와 다름없이 하며 인민들이 늘 수령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안고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전통,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모든 사회성원들이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것이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혁명가와 배신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혁명전통,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속에 깊이 체득하는것은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가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선차적과업이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혁명전통, 수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며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인민을 위한 혁명생애이고 혁명업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와 관련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활동력사와 령도업적에 대하여 잘 알고 그를 빛내이기 위한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연혁소개실을 해당 단위에 깃든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령도업적이 잘 안겨오게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일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는데서 출판보도, 문학예술, 교육부문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가 중요하다.
출판보도, 문학예술, 교육부문에서는 수령의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시기에 자기 부문, 단위가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에 맞게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출판선전물, 문예작품, 교과서와 참고서들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만들어내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
수령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수령의 권위와 위대성, 혁명력사와 혁명전통을 말살하거나 약화시키려는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행위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수령의 권위와 위대성, 혁명력사와 혁명전통, 혁명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비와 표식비,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
혁명사적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사적부문에서는 수령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혁명사적물보존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며 구호문헌을 비롯한 혁명의 만년재보를 원상그대로 보존하여 혁명전통교양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전하여주는 기념비적국보 창작, 창조사업을 근기있게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수령의 권위와 위대성, 혁명력사와 혁명전통, 혁명업적을 말살하거나 약화시키려는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행위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