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평민의 숭고한 모습

 2021.4.2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매우 겸허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있습니다. 그는 인민들과 간격을 두고 틀을 차리는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민들앞에서는 자신을 극력 낮추고 자기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오늘 주체조선의 수도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식물연구소의 화초도매소는 언제나 꽃을 사러 온 사람들로 흥성거린다.

생화를 요구하는 녀성들도 있고 가정에 오랜 기간 보관하려 한다면서 말린꽃제품을 사가는 늙은이들도 있으며 멀리 지방에서 갖가지 꽃들을 구입하려 이곳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연구소에 오가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곳에서 꽃을 가져가시면서 남기신 하나의 가슴뜨거운 일화에 대해서만은 다는 모르고있다.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현대적으로 꾸리도록 하여주신 이 연구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이곳에서 생산되고있는 꽃과 꽃제품들에 대해서뿐아니라 그 봉사실태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화초도매소쪽으로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인민들에게 봉사할 꽃바구니, 꽃다발을 어떻게 만들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동행한 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꽃이 필요하면 자신께서도 어느때든지 여기에 오겠다고, 자신께서도 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인민들이 꽃제품을 사철 어느때나 받아안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소박하고 검박하게 생활하시는 절세위인의 풍모를 절감할수 있게 하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현지지도를 마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꽃다발을 가지고가서 꽃이 얼마동안 피여있는가 하는것을 시험해보겠다고 하시면서 돈을 물고 꽃들을 차에 싣도록 하시였다.

연구소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값을 물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 말씀올리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끝내 값을 치르게 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강동중앙채소연구소에 가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곳 종업원들이 섭섭해하지 않게 여기서도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연구사들과 종업원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몸소 꽃값을 물도록 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 위대한 모습은 정녕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평민의 숭고한 모습이였다.

이날 연구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평민의 모습을 심장에 새기고 더 많은 꽃품종들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나갈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헌신의 자욱속에 우리 인민은 더더욱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의 향기를 맛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