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로선일
2024.6.24.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화목한 사회, 누구나 부러워하는 조선에는 하나의 사회륜리, 고귀한 생활의 진리가 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가화만사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화만사성〉이라는것은 가정이 화목하여야 만가지 일이 다 잘된다는 뜻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실 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간곡하게 당부하신 《가화만사성》은 가정이 화목하여야 만가지 일이 다 잘된다는 깊은 내용을 담고있다.
세상에 가정이 생기고 가정생활이 이루어져 이날이때까지 오랜 세월 흘러왔지만 한 나라의 수령이 매개 가정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인생진리를 밝혀준 례는 그 어디에도 없다.
큰일을 하는 위인은 작은 일을 잊기 마련이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의 생활과 관련된 모든 일은 아무리 모래알같이 작은것이여도 크고 중대한 일로,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는 일로 간주되시였다.
가정문제가 바로 그러한것이였다.
《가화만사성》, 길지 않은 다섯글자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체험과 인간세상의 하많은 가정력사에서 도출된 철리가 무겁게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쓰신것처럼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은 비록 온 집안이 죽물을 우리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혈육이나 이웃간에 서로 도와주고 받들어주는 마음이 지극하시였다.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께서는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느니라.》라고 자식들에게 늘 훈계하시였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것이 곧 우리 가정의 철학이기도 하였다고 감회깊게 회고하시였다.
《가화만사성》.
가정은 돈으로 사고 돈에 의해 결합되고 유지되는것이 아니다.
사랑과 믿음, 뜨거운 정으로 하여 결합되고 유지되는것이라야 가정에 진정한 화목의 꽃이 피고 그래야 만사가 다 잘되여나간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온 나라의 모든 가정들에 깊이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