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량금성
2026.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음악예술은 사람들에게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도 더해가는 그리움과 더불어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오늘도 영원히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자신의 첫 사랑은 음악이였다고 참으로 의미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즐겁고 행복한 날만이 아니라 어렵고 힘겨웠던 시련의 시기에도 음악을 천만인민을 승리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교양수단으로, 고난을 박차고 새로운 진군대오의 진군가로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시였다.
이 나날에 예술인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2002년 12월 27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어느한 공연에서는 무게있는 가요들과 함께 《강성부흥아리랑》을 비롯한 민요풍의 노래들도 올라 관람자들을 흥겹게 하여주었다.
이날 공연이 끝나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을 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민요풍의 노래들을 몇곡 포함시키니 따분하지 않고 흥성거리게 해서 분위기가 참 좋았다고 하시면서 역시 통속적이면서도 생활적인 노래가 관중과의 교감도 잘된다고, 우리 인민들누구나 즐겨부를수 있는 통속적인 노래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이전에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들에게는 조국이 있다고 말해준적이 있다고 하시였는데 오늘 작곡가들에게 노래선률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 노래를 창작하는 작곡가들에게는 조국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싶다고 나직하나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예로부터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가장 섬세하게 전하는 선률의 울림, 감정의 언어라고 일러왔다.
신비한 음악의 세계로 모든 사람들의 감정을 틀어잡는것으로 하여 노래야말로 국경이 없는 문화와 교류의 세계라고 전해오지 않았던가.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그들은 노래선률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던것이다.
노래선률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 노래를 창작하는 작곡가들에게는 조국이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뜻깊은 교시에는 우리 작곡가, 예술인들이 인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예술가가 되자면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선률에 담을줄 알아야 한다는 참으로 고귀한 뜻이 새겨져있었던것이다.
조국을 위하여, 조국에 복무하는 진정한 예술인이 되라.
위대한 장군님의 이 당부는 조선의 예술인들누구나가 창작에서뿐 아니라 자기 삶의 기준으로, 표대로 삼아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