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경호
2026.2.1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새겨진다.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정치실록에는 혁명적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도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문제를 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고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
197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조선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강령인 제2차 7개년계획을 수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그러나 당시 정세로 하여 제2차 7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았다.
이 시기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면서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는 길로 나갔고 한편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그 자주적인 발전에 간섭하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간계로 인한 국제정세의 여파는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에도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길만이 조선혁명을 더욱 앙양시키며 복잡한 세계정치속에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적로선으로 된다는 중대한 결론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8년 12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고 혁명적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가나자!》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에서 이 구호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뜻을 이야기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이 전략적구호의 제시는 혁명과 건설을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식대로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일대 사변이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이 구호가 제시된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일수 있었다.
사진. 조선인민의 모습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가나자!》를 제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질 때에도 자기식의 혁명방식을 확고히 견지하고 끄떡하지 않았으며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질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