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어린 사랑의 친필

 2020.4.2.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관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은 오늘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주체101(2012)년 뜻깊은 광명성절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주신 격동적인 소식이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문제, 애로들을 세심히 보살펴주고 제때에 풀어주며 인민들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길이 꽃피워나가도록 해야 할것이라는 당부가 담겨진 친필의 구절구절에 얼마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현지지도강행군의 나날 조국의 북변땅인 만포시의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사회주의본태가 살아있는 도시라고 하시며 만포시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한꺼번에 수천대의 천연색TV를 선물로 보내주시고 만포시를 주체조선의 국경도시답게 잘 꾸릴수 있도록 전투력있는 군인건설자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건설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군민이 힘을 합쳐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고 힘찬 전투를 벌리고있던 때 만포시인민들과 건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에 접하고 땅을 치며 몸부림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분에 잠겨있는 인민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일으켜세우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인 만포시살림집건설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압록강기슭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솟아올랐으며 한날한시에 수많은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 영예군인, 제대군관가정들이 훌륭한 새집을 받아안게 되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입사모임에 참가한 만포시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끓어넘치는 그리움과 우리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히 고른 흰쌀 100t과 함께 자기들의 진정이 담긴 편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올리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포시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모심사업에 기증하는 백옥같은 그 흰쌀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줄데 대한 사랑의 회답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정말 고맙다고, 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받고 부결한다고, 수령과 혈연적관계를 이룬 우리 인민들이 수령께 바치는 이 백옥같은 마음은 자신께서 위대한 장군님께 그대로 보고드리겠다고 하시며 만포시인민들의 편지를 받아보니 정말 힘이 솟고 더 분발하여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세여진다고 뜨거운 혈연의 정 넘치는 뜻깊은 친필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빛발치고 모든 행복과 영광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숭고한 념원과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이 어린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고 우리들은 다시금 심장에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회답서한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우리모두가 어떻게 받들어야 하며 오늘 우리들의 심장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고동쳐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고 절절한 당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