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주옥
2020.2.11.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지는 2월이면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자하신 그 영상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 인민뿐이다.
광복지구상업중심,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숨결과 체취가 어려와 가슴이 뭉클해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다녀가신 곳이 바로 광복지구상업중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0(2011)년 1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과 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상업봉사기지로 새롭게 변모된 광복백화점(당시)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0월 인민들이 잠든 깊은 밤에 광복백화점을 돌아보던 때를 회고하시면서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어제 밤에 광복백화점의 명칭을 어떻게 바꾸는것이 좋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여보았다고 하시며 광복백화점을 광복지구상업중심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상업봉사기지의 명칭 하나를 놓고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정답고 친절하게 느껴지도록 해주시려 그리도 마음을 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장품매대와 위생용품매대, 기초식품매대에 들리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좋은 상품을 팔아주며 가지수를 더 늘이도록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즉석국수매대를 돌아보시면서는 시간이 바쁜 사람들이 리용하기에는 그저그만이겠다고 여간만 기뻐하지 않으시였고 가정용품매대에서는 볶음판 하나를 손수 들어보시며 이 볶음판이 정말 좋다고, 질이 좋고 쓰기에도 편리하여 가정주부들이 좋아할것 같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층과 2층의 여러 매대들에서 갖가지 상품들을 사들고 기뻐할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듯 환히 웃으시였고 봉사에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일일이 바로잡아주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그이의 건강이 걱정되여 그만 보아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힘들어도 올라가보자고, 이렇게 왔던김에 다 돌아보아야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3층으로 오르시였다.
일군들은 눈물이 흘러내려 고개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그런 헌신과 눈물겨운 로고로 이어져왔다는 생각에 가슴이 젖어들었던것이다.
3층을 돌아보고 내려오시면서도 봉사조건과 환경에 맞게 조명설치를 잘하기 위한 방도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신 그이께서는 앞으로 상업봉사기지운영을 잘하기 위한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렇게 상업봉사기지의 곳곳을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복지구상업중심에 상품을 가득 채워놓은것을 보니 추운 날이지만 마음이 후더워진다고, 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인민의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떠나실 때에는 광복지구상업중심의 일군들과 봉사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상업봉사활동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것을 당부하시며 차창밖으로 오래도록 손을 흔들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날의 현지지도가 위대한 장군님의 마지막현지지도로 될줄 어찌 알았겠는가.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유훈을 정히 받들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베푸신 사랑이 오늘도 우리 인민들에게 뜨겁게 흘러들고있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길이 전하며 영원히 어버이사랑속에 살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