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김성옥
2019.4.6.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품도 아끼지 않으시고 청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며 청년들이 해놓은 일이라면 더 높이 내세워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나라는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인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을 헤아리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을 일으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청년들이 선구자, 개척자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선구자, 개척자가 되여야 합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로 된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는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이 용솟음치는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어떻게 분발하여나서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청년들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선구자, 개척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우주를 정복한 위성과학자들처럼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신것이다.
첨단돌파전은 현대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사상전, 두뇌전이다.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투쟁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체득한 청년들이 어떻게 분발하여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그 성과여부가 크게 달려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이며 김일성민족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의 전렬에서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선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위성과학자들처럼 과학기술로 세계를 앞서나가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당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첨단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 문제는 과학기술전선의 주인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떤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11월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2월 8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 부문의 과학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 위성발사성공과 같은 경이적인 사변들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자기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명심하고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청년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열풍을 일으켜 첨단돌파전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 《청년과학기술전시회》 또는 《청년과학기술경험발표회》를 실정에 맞게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또한 과학연구부문을 비롯한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과학자, 기술자 호상간, 기술혁신청년돌격대 호상간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시고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첨단돌파전의 앞장에 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청년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는것과 함께 생산을 늘이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CNC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생산에 적극 창안도입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시였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과 같은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과학기술분야에서 커다란 역할을 담당수행하였으며 첨단과학기술을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수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적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핵심기초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특히 통합생산 및 조종체계와 경영정보체계들, 유연생산체계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람들과 교육지원프로그람들, 정보통신수단들, 첨단기술을 도입한 콤퓨터와 텔레비죤 등 전자제품들을 개발하고 핵심기초기술인 나노기술을 리용하여 초림계나노립자제조기를 완성함으로써 나노약물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생물공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산과 과수, 의학, 식료공업, 에네르기, 환경보호 등 여러 분야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주체107(2018)년 5월에 우리 식의 우월한 공법과 기술로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건설한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고암-답천사이의 해상철길다리건설에서도 청년과학자들은 집체적지혜와 창조적힘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첨단과학기술로 주체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을 훌륭히 완공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청년과학자들은 하나를 연구하여도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리 식의 첨단기술을 개발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세계적으로도 인공지능분야의 핵심기술로 인정되고있는 심층신경망기술을 새롭게 개척하고 그에 기초한 고속얼굴검출 및 식별기술을 연구완성하기 위해 수년간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인식성능의 측면에서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으며 식별의 정확도가 높은 얼굴식별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주체107(2018)년 11월 7일에 개막된 제29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첨단돌파전에 적극 떨쳐나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세계적인 높이에 올려세우는데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청년들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선구자, 개척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청년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이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기관차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데서 앞장에 서도록 하신것이다.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강국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청년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하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힘있게 추동하고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현대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서 소유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새것에 민감한 청년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경제전반에서는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선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회주의경쟁과 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선구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모든 청년들이 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 금속공업,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되기 위한 기술혁신청년돌격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연구부문에서 과학기술로 경제발전의 길을 열고 과학기술로 경제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방안과 실행대책을 명확히 세우고 집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5월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에네르기와 철강재, 화학제품, 식량문제를 비롯하여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청년과학기술행군을 힘있게 벌리며 기술혁신청년돌격대 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우리 당이 독창적으로 창조한 대중운동의 하나이며 과학연구사업과 생산실천을 결합시키는 우월한 형태이다.
이 운동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조직된 력량으로 공장, 기업소와 건설장들에 나가 생산자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창조적활동을 벌림으로써 인민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며 새로운 과학연구성과와 선진기술을 생산에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위한 실천과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속에서 기술혁신청년돌격대활동을 비롯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청년과학자들속에서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일으켜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들고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구자가 되고 개척자가 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청년들속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린 결과 주체107(2018)년 10월에 진행된 속도전청년돌격대와 8.28청년돌격대 자력자강성과전시회에 많은 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400여종에 3 600여점의 건설설비, 기공구 등을 출품하였다. 특히 청년돌격대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원격자동조종인조석연마기, 경소장식판, 결박선조임지구 등은 제작원가가 적게 들면서도 사용에 편리하며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를 보장하는데 기여하는것으로 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청년들이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높이 발휘하여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 정보화하고 모든 생산공정들과 설비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발명가,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자라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는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류원신발공장의 청년과학자들은 초림계탄산가스에 의한 염화비닐발포기술을 도입하여 가벼우면서도 질이 좋은 신발창을 생산하고있으며 현대적인 레이자재단기, 갑피재단기, 콤퓨터재봉기, 각종 신발창가공설비들을 제작도입하는 한편 통합생산조종체계도 그쯘하게 확립하여 운동신발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갔다.
평양곡산공장의 청년과학자들은 우리 식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강냉이를 원료로 하는 당생산공정을 완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설계도면만도 수천매에 달하고 현대화에 필요한 부속품, 부대설비만 해도 수만개에 이르는 어렵고 방대한 과제였지만 공장의 일군들, 로동계급들과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CNC설비로만 가공할수 있다던 복잡한 기능의 기계도 자체의 힘으로 제작하고 외국기술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엄두도 낼수 없다던 효소배양기술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하며 우리 식의 실리있는 강냉이가공공정을 보란듯이 꾸려놓았다.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너무도 만족하시여 강냉이로 만든 당은 주체당이라고, 최근에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이 나왔는데 주체당이 또 나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에서도 언제나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모든 근로청년들이 높은 과학지식을 습득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과정에 수많은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인재들로 자라나 주체104(2015)년-주체107(2018)년 국가학위학직을 수여받은 대상들의 다수가 20대, 30대 청년들이였다.
20대에 박사학위를 받은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생물산업연구소의 청년과학자는 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 마침내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의 30대초엽의 청년과학자는 평양메기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훌륭히 구축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것을 비롯하여 많은 청년들이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선구자,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렇듯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청년들은 과학기술발전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