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경제를 정비보강하고 확고한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우자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인은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자립, 자력으로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과학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과학기술인재들을 통일적으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과 현시기 과학기술발전의 중요목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과학기술을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적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가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이 다름아닌 자신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는 자각과 사명감을 간직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자면 과학기술력제고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자고 하여도 그렇고 경제전반의 균형적,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여기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떠밀고나가는 주력군, 척후병이 다름아닌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혁명열, 애국열을 배가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을 알기전에 참된 혁명가,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과학자들의 신념에는 국경이 있고 자기의 혁명진지가 있다.
충성과 애국은 인재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높은 충실성과 애국심, 이것은 오늘의 시대가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 인재의 첫째가는 징표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다.
물론 과학과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혁명의 전진이 다그쳐지고있는 오늘의 시대에는 심도있는 전문지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지닌 창조형의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난 지식과 능력은 결국에는 개인의 영달과 리익을 위한것으로밖에 될수 없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끝까지 실천하고 조국의 발전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순결한 충실성과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 때만이 하나를 배워도 당과 조국, 혁명을 위하여 배우게 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푸는 길에 모든 지혜와 정력, 생명까지도 주저없이 바치는 참다운 지식인이 될수 있는것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즉 그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였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이 좌우지되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연구종자를 하나 잡아도 현실에서 절박한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잡고 일단 잡은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똑똑한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당과 조국에 끝없이 충실하고 애국으로 충만된 과학자, 기술자대부대를 가지고있는 조선은 반드시 이 땅우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과학기술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