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리학철
2021.5.2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게 하고있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력사, 위민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열파가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그 말씀이 뜨겁게 울리여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실 때 전체 당대회 대표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의 파도로 설레였다.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숭고한 리념의 깊은 뜻을 새겨볼수록 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이 떠오른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화폭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백승을 떨치시는 위대한 우리 령도자,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우러러 따르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1일 로동자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로 훌륭히 일떠선 어느 한 공장의 강성원을 찾으시였다.
마중나온 공장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허리에 두손을 얹으시고 웅장하려하게 일떠선 강성원의 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다가 번듯하게 했다고, 어서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강성원으로 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목욕탕을 돌아보시고나서 훌륭히 꾸려진 수영장과 물놀이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강성원에서 명절의 하루를 즐기는것만도 꿈만 같은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뜻밖에 뵈옵게 된 로동자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며 격정으로 목메이는 로동자들에게 서있지만 말고 계속 놀라고 손짓하며 이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놀이장 한켠에 설치되여있는 초음파물안마기수감부앞으로 다가가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수감부에 손을 가져가시였다.
그러자 파란 불빛이 반짝이더니 물속에서 폭포같은 물줄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왔다.
물안마를 받으며 로동의 보람과 생의 희열을 마음껏 느낄 로동자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즐거운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물에 손을 담그시고 물온도가 알맞춤한가 하는것을 가늠해보시고서야 허리를 펴시였다.
로동자들이 조용한 곳에서 목욕을 하고 수영을 하면 정말 좋아하겠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로를 따라 멋들어지게 수영을 하고있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수영장주로표식줄을 붙잡고있는 한 로동자를 보시더니 저것 보시오, 벌써 맥이 빠졌소라고 하시며 즐겁게 웃으시였다.
장내에 유쾌한 웃음소리가 터지고 수행하던 일군들모두가 기쁨에 넘쳐있을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사실을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겠는가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공장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령도에 대하여 회고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비단주단을 깔아주고싶은 마음이라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은 공장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렸다.
사실 강성원은 이 공장 로동계급의 문화정서생활을 두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공장에서 자체로 건설하기 시작한 건물이였다.
그런데 막상 건설을 벌려놓고보니 애로가 한두가지가 아니여서 공사는 더디게 진행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공사에 필요한 대책을 모두 세워주시였다.
강성원은 이렇듯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빠른 시일에 훌륭한 체육문화시설로 일떠설수 있었다.
이날 여러 봉사시설들을 돌아보신데 이어 국제경기도 할수 있게 꾸려진 체육관으로 향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롱구장에서 친히 음성도 내보시고 공을 직접 바닥에 쳐보시며 울림정도를 가늠해보시고는 방음장치를 아주 잘했다고 평가하시였다.
이어 탁구장으로 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탁구판우에 놓여있는 탁구채를 만져보시며 그 질을 가늠해보시고는 로동자들이 좋아하겠다고 하시며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공장의 한 일군이 이런 훌륭한 봉사기지를 꾸려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여기에 올 때마다 저절로 위대한 장군님생각이 난다고,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나에게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 심정이라고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뜨거운 눈물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셨으랴.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터에 모시였던 이 공장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모두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무한대한 정과 사랑의 세계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소식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고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무한대한 기적의 힘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들을 새로운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왔다.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