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최진옥
2020.11.1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렬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꽃피우시며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가꾸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를 《세계의 태양》, 《혜성처럼 솟아오른 젊은 령도자》이라고 부르며 그이를 모시여 창창한 주체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에서는 민족의 장래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재능을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꽃피워가고계시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의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미래를 사랑하시는 령도자》라는 제목밑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오늘 국제사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으시는분 하면 누구나 조선의 김정은동지를 꼽을것이다. 거침없고 활달하시며 여유있는 자세로 인민들과 교감하시는 그이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도 모르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누구나 매혹을 금치 못하게 한다.
특히 사람들이 감복하게 되는것은 김정은령도자의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고 식사하는 모습까지 오래동안 보아주시며 친부모보다 더 따뜻한 혈육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모든것을 다 돌려주신 우리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후대사랑의 위대한 전설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에게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로씨야정당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교육으로 창창한 미래를 담보해나가시는 그이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글을 특집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후대교육사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교육사상을 제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시였다.
탁월한 국가정치활동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무료교육제를 변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글은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 령도하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업이 빛나게 그리고 확신성있게 계승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썼다.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붉은 넥타이를 매시고 소년단원들과 함께 계시는 여러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어른도 아닌 철부지아이들까지 자기 령도자를 그토록 따르며 흘리는 순결한 눈물은 앞으로 조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존경심, 놀라움, 경탄, 이것이 세계의 진보적인 사회계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우리 행성의 하늘에 새로운 정치적인 별로 우뚝 솟아오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젊으신 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해 내린 평가와 감정을 함축하여 표현한것이라고 하면서 권위있다고 하는 언론기관들이 그이를 《현대10대명인》의 첫자리에 올리고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지금 세계의 언론들은 동방조선에서의 젊으신 위인, 천출령장의 등장은 21세기 정치정세에 중대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면서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고, 멀지 않아 동방일각에 반드시 사회주의강국, 김정은천하제일강국이 우뚝 솟아오를것이라고 격조높이 웨치며 주체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그렇다!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것처럼 주체조선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오늘도 위대하지만 래일의 미래는 더욱 눈부시게 창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