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의 리익을 실리의 기준으로

 2024.2.12.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실록에는 일군들에게 실리의 참뜻을 새겨주신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일을 실리가 나게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리는 사람들의 경제활동결과에 얻어진 실제적인 경제적리득이다.

실리는 어느 사회에서나 다 따지게 되지만 사회제도에 따라 근본적으로 차이난다.

자본가계급이 주인노릇을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산의 목적, 경제활동의 목적이 리윤에 있기때문에 자본가들이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여 리윤만 얻게 되면 그것이 곧 실리로 인정된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것이 생산의 목적, 경제활동의 목적으로 되는것만큼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모든 경제사업이 진행될 때 경제실리가 보장된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실리의 기준을 언제나 인민의 리익으로 보시였다.

일군들이 실리의 진정한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4월 어느날 함흥시에 있는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건설된 이 공장의 생산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21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공장이라고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서 만든 여러가지 신발들과 고무호스, 고무보도블로크, 흑색고무판 등 제품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다가 고무가루를 어떤 나라에 수출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도의 일군이 아직 다른 나라에 파는것은 없고 처음 생산한 고무가루를 인민군대와 도안의 신발공장들에 보내주었으며 지금 생산하여놓은 고무가루도 그렇게 보내주려 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 참 잘한 일이라고, 그래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서 이런 고무가루를 생산하여 인민군대와 도안의 신발공장들에 적지 않게 보내주었으면 잘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은 확실히 실리에 맞는 아주 훌륭한 공장이라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리윤이 곧 실리라고만 생각했던 공장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실 그는 실리에 대한 견해에서는 자신있다고 자처해왔다. 그러다나니 방금전에 도의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생산품을 아직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것이 없다고 말씀드릴 때까지만 하여도 리윤은 생각지 않고 제품을 국내의 기관, 기업소들에 주는것이 실리보장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품을 수출하지 않고 우리 인민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보내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실리에 맞는 아주 훌륭한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무가루를 국내에서 인민생활에 리용한 사실과 이 공장이 공해가 전혀 없다는 사실, 깨끗한 환경의 작업장, 인민들에게 돌아간 생산품, 적게 드는 전력소비량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실리의 참뜻을 새겨주시였다.

그것은 단순한 리윤만이 아니였다.

설사 리윤이 좀 적게 나더라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에 실제적으로 리익을 줄수 있는것, 그 무엇이든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고활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실리였다.

손해를 보더라도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에 리용되였을 때 제일로 기뻐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는 오늘도 조선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