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박성혁
2019.8.23.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선군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명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선군절은 건군절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중요한 리정표를 새긴 력사의 날입니다. 뜻깊은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첫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선군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첫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인민군대를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최정예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혁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완성되는 수령의 위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령도의 전기간 수령보위를 혁명군대의 근본사명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가 수령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옹호보위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부대군인회관 정면에 게시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가 아주 좋다고 하시면서 이 구호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1980년대에는 《전군이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심으로써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년대를 이어 계속 줄기차게 벌어지도록 하시였다. 특히 우리 혁명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1990년대 중엽에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라는 구호를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구호로 제시하시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봉화를 몸소 지펴주시였으며 이 운동이 군인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은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부대, 최고사령관의 전투부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대중운동으로 활발히 벌어져 수많은 단위가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인민군장병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용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로 키우시는 한편 인민군대에 수령의 령군체계, 당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군 김일성주의화방침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 만드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는 당의 군대,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인 인민군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확고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 그들모두를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우는데 큰 힘을 넣으시고 인민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전투훈련을 강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 구분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인민군대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훈련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훈련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전군에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의 전투훈련내용과 형식을 비롯하여 훈련의 전과정에 형식주의, 요령주의, 간략화를 비롯하여 실전능력을 높이는데 저해를 주는 현상을 극복하고 전투훈련의 과학성과 전투성을 확고히 보장하도록 하심으로써 모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그 어떤 불의의 정황과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림기응변하면서 적들과 전술적으로, 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싸워이길수 있는 전투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수준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공업을 우리 나라의 원료와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우리의 힘과 기술에 기초한 자립적국방공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시였으며 그 어느때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도록 군수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날로 발전하는 군수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국방공업의 현대화, 정보화를 힘있게 밀고나가시면서 특히 국방공업부문의 여러 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콤퓨터화와 현대화를 실현하도록 하시여 우리의 국방공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국방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국방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데도 큰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의 전반적무장장비들을 최첨단군사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국방공업이 그 어떤 첨단무기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위력한 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군건설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혁명위업의 계승에서 군건설령도의 계승문제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이어오시면서 우리 혁명무력강화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는 최고사령부 작전대앞에도 함께 계시였고 조국결사수호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도 함께 걸으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99(2010)년 10월 8일 유훈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지략,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백두의 기상과 공격정신으로 일관된 빨찌산식령도이고 천하를 휘여잡아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오는 백승의 령도이며 확고한 계승과 대담한 혁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령도이다. 수령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 강인담대한 배짱과 특출한 령도예술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주체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군건설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