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리명일
2024.3.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조국의 훌륭한 미래를 위하여 애국의 길, 과학탐구의 길을 량심껏 걸어가는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은 한 과학자부부에게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몇해전 겨울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여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그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가정의 단란한 행복을 뒤전에 밀어놓고 애국의 길을 량심껏 걸어온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여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영웅과학자부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끓어오르는 감격에 겨워 몸둘바를 몰라하는 과학자부부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그들이 진행한 연구사업내용에 대하여 정깊게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의 손을 꼭 잡으시고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나란히 세워져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렇게 되여 조선의 과학자들을 나라의 보배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을 전하는 또 하나의 불멸의 화폭이 새겨지게 되였다.
과학기술의 최첨단을 돌파하는 험난한 탐구의 길에서 지칠세라, 쓰러질세라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시고도 한 과학자부부를 영광의 최절정,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이름을 남긴 과학자들이 적지 않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따사로운 어버이품속에서,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온갖 사랑을 다 받아안는 과학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과학자부부가 받아안은 친어버이사랑, 거기에는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조선을 과학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과학기술강국으로 만드는데서 모든 과학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오늘도 조선의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첨단과학연구성과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힘차게 투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