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배광희
2023.2.2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19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의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참으로 비범한분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특출한 실력은 불타는 열정의 산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출한 실력을 지니시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는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시였는가를 말해주는 7번째 《수술》을 받은 자료집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늘 보풀이 인 두툼한 자료집을 가지고다니신다.
그 자료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시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자료들이 빼곡히 씌여져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료집을 뜯어서 용지를 보충하고 별지로 작성한 자료들과 함께 또 새로 묶는것을 목격한 일군들이 이번까지 자료집을 뜯으면 일곱번이나 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게 되는가고, 그러니 이 책이 일곱번째 《수술》을 받는 셈이라고 하시며 그러나 할수 없다고, 열번, 스무번 책을 뜯는 한이 있더라도 자료집은 계속 보충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료집은 길동무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100매짜리 학습장으로 자료집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천수백매정도로 두꺼워졌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기성도서들도 다 있겠는데 꼭 이렇게 하셔야 하겠는가고 자기들의 심정을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총명한 머리보다 낡은 문서장이 더 낫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물론 콤퓨터와 도서들에 필요한 자료들이 많지만 머리에 남는것은 사색을 하면서 제손으로 하나하나 박아쓴 자료들이라고, 이 자료집만 가지고다니면 그 무슨 일이나 다 할수 있을것같다고, 품을 들여 만든 자료집이여서 그런지 자신에게 있어서는 정말 귀중한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결국 이렇게 되여 불고불어나서 일곱번째로 《수술》을 받은 자료집은 두께가 무려 18 cm나 되게 되였다.
일곱번째 《수술》을 받은 자료집.
이 자료집은 진정 비상한 실력을 쌓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의 산물이다.
그러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그 열정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깔려있었던가.
그것은 비범하고 특출한 실력을 지닐 때만이 조국과 혁명에 충실할수 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완성할수 있다는 무한한 책임감과 숭고한 사명감이였다.
그 무한한 책임감과 숭고한 사명감으로 하여 겹쌓이는 피로를 강의한 의지로 이겨나가시며 자료발취작업을 하고 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바로 그렇게 생겨난 자료집으로부터 조선로동당을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규률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도 나올수 있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기상을 빛내일수 있게 하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에 관한 사상도 나올수 있었다.
어찌 그뿐이랴.
그 자료집으로부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토록 짧은 기간에 창전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삼지연시 등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구상과 설계가 펼쳐질수 있었으며 세계를 휩쓴 악성전염병의 대재앙으로부터 인민의 귀중한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 방역대승을 안아올수 있게 한 작전과 지휘가 이루어질수 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도 많고 령도자도 많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비범특출한 실력으로 그토록 짧은 기간에 조국과 인민앞에 거대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여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는 절세의 위인, 탁월한 령도자를 알지 못한다.
진정 7번째로 《수술》을 받은 자료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비범특출한 실력과 자질이 어디에 바탕을 두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는 자료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