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우광영
2024.3.7.
조선녀성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피여난 복받은 녀성들이다.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 봉건적구속에서 헤매이던 우리 녀성들의 운명과 지위,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나고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이 땅에 녀성존중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우리 녀성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을 안겨주시기 위해 사랑의 력사를 끊임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뜨거운 애국충성과 참된 모성애로 시대를 감동시키며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들,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나가는 어머니들의 끝없는 헌신, 행복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오직 당만을 따르며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녀성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온 나라가 알고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는 주체101(2012)년에 있은 3.8국제부녀절기념음악회와 제4차,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의 3.8국제부녀절에 희한하고 특색있는 음악회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참석하시여 녀성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평범한 녀성들이 사랑하는 남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는 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그들과 온 나라 전체 녀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관람자들모두는 녀성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누구보다 먼저 헤아려주시며 축복의 자리에 불러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대해같은 은정에 감사의 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녀성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진행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들의 생활을 노래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로 하여 장내는 뜨겁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이날의 음악회는 어머니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뜻깊고 황홀한 화폭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에 울고웃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어머니들의 비상한 맹세가 분출한 잊지 못할 음악회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에서 떨쳐가는 조선녀성들의 슬기와 힘을 누구보다 먼저 헤아리시고 그들의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0(1961)년에 진행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연설을 하신 력사적인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며 첫 어머니날을 온 나라의 경사로 천만자식들의 기쁨속에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시였다.
첫 어머니날에 즈음하여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식들을 많이 낳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어머니들, 일편단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군인가족들과 로력혁신자들, 일군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어머니들을 대표로 평양에 불러주시였다.
그리하여 평양에서는 충성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한 어머니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 조선녀성들의 긍지높은 회합인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성대히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도 한가득 안겨주시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2(2023)년 12월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에서 우리 녀성들을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참으로 제4차,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갈 녀성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한 충성의 대회였다.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이후로부터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이르는 지난 10여년간 조선녀성들속에서는 11명의 공화국영웅과 50여명의 로력영웅, 3 500여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다.
대를 이어 운명을 지켜주고 미래를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이 나라 어머니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행운이며 최대의 행복이다.
사진.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는 전국어머니대회참가자들
조선의 모든 어머니들은 가정과 사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떠받드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녀성혁명가, 공산주의어머니가 될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