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혁명은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여온 자랑찬 력사

 2023.5.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입니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대중운동들을 창조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대중운동은 광범한 군중을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에로 조직동원하는 힘있는 군중동원방법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이다.

우리 인민은 해방후 애국적인 대중운동들을 통하여 만난을 헤치고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져나갔다.

해방직후 복잡한 정국속에서 진행된 새 조국건설은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여 증산경쟁운동과 문맹퇴치운동, 애국미헌납운동과 군기기금헌납운동으로 이어지며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건국사상총동원운동방침을 받들고 우리 인민은 사상의식을 개변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으며 그 과정에 대중의 민족자주의식과 건국의식, 정치적각성과 애국적열의, 혁명적자부심은 비상히 높아졌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서 일어난 이러한 변화는 광범한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게 하였으며 새 조국건설에 힘있게 떨쳐나서게 하였다.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 12월 재령군의 김제원농민이 토지개혁후 첫해에 거둔 곡식가운데서 30가마니를 나라에 바친것을 계기로 하여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진 애국미헌납운동, 해방후 정주기관구(당시)의 당원들과 로동자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며 파괴된 수십대의 기관차를 수리하여 수송능력을 높이는 한편 채탄돌격대를 뭇고 자체의 힘으로 석탄을 캐내여 철도운행을 보장한 애국적투쟁을 본받아 진행된 김회일운동, 일제가 10년가까운 세월 수많은 공수를 들여서도 제대로 하지 못한 보통강개수공사를 단 55일만에 끝내는 놀라운 성과는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폭발시킨 대중운동의 빛나는 승리였다.

해방후 로동영웅운동이 급속히 확대되여 진행된 증산경쟁운동은 로동계급속에서 건국증산경쟁운동, 증산돌격운동으로 심화발전되고 농민들속에서는 농산물증산운동으로 발전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비약적인 장성속도를 기록하였다.

해방후 첫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은 일제가 패망하면서 파괴하였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하고 국영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2.5%로 넘쳐 수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주체35(1946)년에 비하여 알곡을 17만t이나 더 생산하였다.

우리 인민이 문맹퇴치운동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전개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과 문명한 생활을 위한 투쟁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고 동방에서 처음으로 문맹자가 없는 나라가 될수 있은것도 대중운동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우리 인민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수호전에서 승리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태여난 나의 고지운동과 복수기록운동, 모범중대운동과 《민청》호무기쟁취운동은 인민군군인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소유한 열렬한 혁명가로 준비시켰으며 수백명의 영웅들을 배출시켰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계급은 여러가지 전시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군수공업부문의 생산실적을 평화적건설시기에 비하여 5~6배이상으로 높였다.

농민들은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으며 이 과정에 녀성보잡이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여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도(당시)에서만도 주체40(1951)년 한해동안에 무려 1만 1 300여명의 녀성보잡이군들이 나왔다.

조국해방전쟁시기 힘있게 전개된 대중운동은 수많은 영웅들을 낳으며 승리의 날까지 계속되였으며 대중운동을 떠나 우리의 빛나는 전승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였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은 6만t공칭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들은 기존관념과 기성관례에 구애됨이 없이 혁신적으로 생각하고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수많은 증산절약예비를 찾아 평범한 압연공들도 1인1건창의고안을 발기하고 로라의 공형을 능률적으로 개조하고 발생로가스관에 제진기를 창안도입하였다.

강선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라 전국의 로동계급이 대중적애국운동의 불길속에서 맨손으로 《승리-58》형화물자동차와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들어냈으며 해주-하성철길건설자들은 300%돌파운동, 공걸음반대운동, 1시간에 100짐지기운동 등 여러가지 운동을 창안하여 적극 벌려나감으로써 보통의 상식으로는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방대한 공사를 불과 75일동안에 해제끼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또한 영웅적조선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현대공업의 정수라고 하는 첫 《붉은기》호 전기기관차를 레루우에 올려앉혀 《조선에서 전기기관차를 만들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호언장담하던 현대수정주의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천리마조선의 위용을 높이 떨치였다.

1960년대에 더욱 거세차게 타오른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길높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1970년대에는 대중운동의 가장 높은 형태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켰다.

전사회적범위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으로 벌어진 대중운동은 이 땅우에 80년대속도, 90년대속도창조의 거세찬 불바람이 일게하였으며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면모와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하였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대중운동을 강위력한 무기로 하여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갔다.

혁명앞에 엄중한 난관이 겹쌓이던 시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대중운동을 힘차게 전개하여 사회주의종말을 떠들던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을 짓부시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갔다.

혁명의 년대들마다 조선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라고 하시면서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올라 아침저녁으로 세계를 경탄케하는 괄목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천리마시대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는 어제날의 구호만이 아니라 오늘도 그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누구나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적미풍과 미덕을 높이 발휘하고있으며 자신들의 창조적로동으로 나라와 인민의 번영과 행복에 이바지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구호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서 힘있게 전개되여 광범한 군중의 충의심과 애국의 마음을 승화시켜 집단적혁신에로 추동함으로써 강국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로서 그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함께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다수확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 국토환경보호모범군칭호쟁취운동과 같은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게 하였다.

최근년간 사상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 나라의 종합적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적이며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헤치면서 예측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굳게 믿고 튼튼히 의거해야 할 강력한 주체적힘을 키우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의 거대한 의의와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고유하고 우수한 생활력인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대중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기어이 앞당겨올것이다.